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도심속 명물 vs 흉물 ②] 방범대원 ‘셉티드’ 아세요?…으슥한 골목에 알록달록 디자인
-서울시, 2012년부터 추진…범죄 예방효과 ‘톡톡’-시내 10개소 조성…사업지역 112 신고율 ‘뚝’ 으슥한 동네 골목길,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범죄 예방에 큰 힘을 발휘하고 있어 화제다. 혼자 사는 젊은 여성들이 많은 서울 관악구 행운동 원룸촌은 성범죄 특별단속 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우범지대로 악명이 높았다. 이곳...
2016.10.16 10:01
택배기사로 위장, 금고털이 저지른 일당 구속
-미리 알아둔 비밀번호 이용해 금고에서 2억여원 절도-경비 허술한 낮 시간대 노려 범행 저질러 택배기사로 위장하고 가게에 침입, 안에 있던 금고를 노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평소 채무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사건을 수사한 서울 종암경찰서는 야간에 빈 가게에 침입해 안에...
2016.10.16 09:01
“함바식당 운영권 줄게”…6명속여 15억 가로챈 시행사 대표
위조 업무협약서 보여주며 속여6명 상대로 15억원 가로채…구속 아파트 시행사업과 관련해 함바식당 운영권을 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시행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유력 건설사 아파트 시행사업과 관련해 시설 운영권을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혐의(사기ㆍ사문서위조)로 시행사 대표...
2016.10.16 09:01
이화여대 교수협의회, ‘최순실 딸 특혜 의혹’ 관련 총장 해임 촉구
[헤럴드경제] 이화여대 교수들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20) 씨의 입학 및 학업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최경희 총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집단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화여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이 대학 본관 앞에서 최경희 총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이화 교수들의 집회 및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교수협...
2016.10.16 08:55
‘15일 추첨’ 제724회 로또 1등 당첨번호…2, 8, 33, 35, 37, 41
[헤럴드경제]제724회 로또당첨번호가 공개됐다. 나눔로또는 15일 제724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로 ‘2, 8, 33, 35, 37, 41’이 뽑혔다고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14’다. 사진=나눔로또 사이트onlinenews@heraldcorp.com
2016.10.15 21:07
내일날씨, 16일 전국에 가을비…최저 11도, 최고 21도
[헤럴드경제]일요일인 16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새벽에 전남과 제주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오후 들어 전국으로 확대된다. 비는 밤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과 경기도는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20∼60㎜, 남부지방...
2016.10.15 20:31
비행 중 승객사망, 시신 통로에 눕힌 채…
[헤럴드경제] 비행 중 사망한 여성의 시체 곁에서 공포에 떨며 목적지까지 비행한 승객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시체를 승객들 사이에 둔 채 세 시간 동안 비행한 항공사에 대해 보도했다.사건이 발생한 건 최근 터키 안탈리야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하던 아주르 항공의 B757편...
2016.10.15 11:16
‘트럼프가 치마속으로 손 넣어’…女주장 파문
[헤럴드경제] 40대 미국 여성이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46세의 사진작가인 크리스틴 앤더슨은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1990년대 초반 뉴욕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성추행을 당한 사연을 밝혔다.그녀는 당시 손님이 가득한 맨해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아...
2016.10.15 10:14
[뒷좌석도 안전띠 맵시다②] 안전띠 안 매면 사고 시 100명 중 51명 ‘사망’, 뒷좌석 아이들이 위험하다
<#뒷좌석에 어린이를 태운 승용차가 그리 빠르지 않은 시속 48㎞의 속도로 벽에 부딪힌다. 순간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어린이가 앞좌석 등받이에 목을 심하게 부딪친다. 앞좌석과 충돌하지 않아도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기는 마찬가지다. 전면 유리로 튕겨나갈 경우 치사율은 순식간에 2배 이상 늘어난다. ‘더미(충돌 시험...
2016.10.15 10:07
[뒷좌석도 안전띠 맵시다①]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OECD ‘꼴찌’ 수준, 全도로ㆍ全좌석 의무화 시급
<#뒷좌석에 어린이를 태운 승용차가 그리 빠르지 않은 시속 48㎞의 속도로 벽에 부딪힌다. 순간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어린이가 앞좌석 등받이에 목을 심하게 부딪힌다. 앞좌석과 충돌하지 않아도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기는 마찬가지다. 전면 유리로 튕겨나갈 경우 치사율은 순식간에 2배 이상 늘어난다. ‘더미(충돌 시험...
2016.10.15 10:05
24761
24762
24763
24764
24765
24766
24767
24768
24769
24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