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제2연평해전’ 유족 만난 尹대통령 “조국 위한 헌신 기억 않는 국가는 미래 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 문화 확산”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가보훈부 승격 및 재외동포청 신설 서명식에서 “어제 3.1절 기념사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2023.03.02 18:18
성남시의료원, 직장어린이집 개원
성남시의료원은 2일 안태영 직무대행, 박철현 행정부원장,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정은경 국장, 직장어린이집 김보연 원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의료원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직장어린이집은 본원 2층에 위치한다. 연면적 약 590㎡(약 170평)으로 지난 2월 14일에 준공하였다. 직장어린이집은 보육실 4개,...
2023.03.02 17:50
尹대통령 “호국영웅 책임있게 예우”…국가보훈부 승격 직접 서명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정부는 호국영웅들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책임 있게 예우할 것”이라며 “호국영웅들께서 온몸으로 지켰던 자유의 정신을 더욱 소중하게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부 출범 이후 9개월 만에 이뤄진 첫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해 국가...
2023.03.02 16:32
대통령실, 尹 3·1절 논란에 “반일감정 이용해 반사이익 얻으려는 세력 있어”
대통령실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어떻게든 반일 감정, 혹은 혐한 감정을 이용해서 정치적 반사 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과 일본엔 한일관계와 관련해서 두 가지 정도 ...
2023.03.02 16:03
대통령실, KT CEO 선임에 “공정·투명하게 이뤄져야…손해는 국민”
대통령실은 2일 KT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는데 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거버넌스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게(공정·투명한 선임 과정) 안 되면 조직 내에서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가 ...
2023.03.02 16:01
장성민 尹특사, 부산엑스포 유치총력…그리스·폴란드 등 광폭행보
장성민 대통령 특사가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 등을 방문, 대통령·총리·국무장관 등 고위 인사들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 장 특사는 지난달 21~28일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의 대통령·총리 등과의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 명의 서한을 전달했다....
2023.03.02 15:43
대통령실, 安 ‘윤안연대’ 언급에 “전대 끌어들이지 말라 여러번 호소”
대통령실은 2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전당대회에 자꾸 대통령실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여러번 호소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후보가 오늘 오전 라디오에서 윤안(尹安, 윤석열-안철수)연대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언급했...
2023.03.02 15:43
[속보]대통령실, 安 겨냥 “전대 끌어들이지 말라 여러번 호소”
[속보]대통령실, 安 겨냥 “전대 끌어들이지 말라 여러번 호소”
2023.03.02 15:30
[속보]대통령실, KT CEO 선임에 “공정·투명하게 이뤄져야”
[속보]대통령실, KT CEO 선임에 “공정·투명하게 이뤄져야”
2023.03.02 15:27
[속보]대통령실, 尹 3·1절 기념사 논란에 “미래 보고 가는 것 바람직”
[속보]대통령실, 尹 3·1절 기념사 논란에 “미래 보고 가는 것 바람직”
2023.03.02 15:21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