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김건희 여사, 부쩍 는 단독 행보…이번엔 “여성 사회안전망 확충 노력”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8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초청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여성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김 여사가 환경, 문화예술, 소상공인, 소외계층 등 전방위 분야에서 단독 일정을 소화하는데 이은 것이다. 김 여사는 이날 축사에서 “그간...
2023.03.08 19:48
尹대통령 ‘경남 합천 산불’에 “진화 총력 다하라” 긴급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오후 경남 합천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이 조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합천 산불 관련 보고를 받고 “산림청을 중심으로 행안부, 국방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는 협력체계를 가동하라”며...
2023.03.08 19:06
대통령실 “尹 ‘이권 카르텔’ 언급, KT 새 대표 후보 지칭 아냐”
대통령실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비판하는 ‘이권 카르텔’을 ‘KT 새 대표이사 후보’와 연관 짓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 “일단 시간상으로 맞지 않다”며 반박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국무회의에서 마무리 말씀을 통해서 ...
2023.03.08 19:01
대통령실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 축하…승자도 패자도 없다”
대통령실은 8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여당 전당대회에서 ‘윤심(尹心)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던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된 것에 대해 “새로운 지도부 선출에 대해서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기현...
2023.03.08 18:21
[속보] 대통령실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 축하…승자도 패자도 없다”
대통령실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 축하…승자도 패자도 없다”
2023.03.08 17:37
[전문] 尹, 與전당대회서 “나라·당의 위기, 정치적 기회로 악용 안돼”
윤석열 대통령은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나라의 위기와 당의 위기를 정치적 기회로 악용하면 절대 안된다”며 “어떠한 부당한 세력과 (싸우는 것을)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
2023.03.08 16:27
‘어퍼컷’ 선보인 尹…“승자도 패자도 없다, 첫째도 둘째도 국민”
윤석열 대통령은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당내 선거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며 “우리당 구성원 모두 첫째도 국민, 둘째도 국민, 셋째도 국민만 생각하고 함께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2023.03.08 16:18
尹대통령, ‘국빈 방문의 꽃’ 美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4월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할 예정인 가운데, 국빈 방문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여부도 주목된다.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내달 미국을 국빈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국빈만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23.03.08 16:17
[속보]尹 “당내 선거, 승자도 패자도 없다…첫째도 둘째도 국민만 생각”
[속보]尹 “당내 선거, 승자도 패자도 없다…첫째도 둘째도 국민만 생각”
2023.03.08 15:53
[속보] 尹 “국힘, 약자 배려 사회·국제사회 평화번영 만들 책임있다”
[속보] 尹 “국힘, 약자 배려 사회·국제사회 평화·번영 만들 책임있다”
2023.03.08 15:51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