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한미핵협의그룹, 실효적 한미 확장억제 구축하는 출발점”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제1차 한미핵협의그룹(NCG) 회의에 대해 “강력하고 실효적인 한미 확장억제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핵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된 한미동맹을 통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실체적인 노력들을 전개해 나갈 것”...
2023.07.18 10:58
尹, ‘극한호우 피해’에 공무원들 기강잡기…“첫째도 둘째도 국민안전”
윤석열 대통령이 12년 만에 최대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이번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기강 잡기’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또한 안보와 경제가 분리될 수 없음 강조하는 한편, 이를 통한 지난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의 정당성 역시 역설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
2023.07.18 10:57
이르면 내일 특별재난지역 선포…尹 “이권카르텔 보조금 폐지하고 수해복구 투입”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가능한 빠른 시일 내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복구인력, 재난 관련 재원, 예비비 등 정부의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구조와 복구작업 피해...
2023.07.18 10:54
[속보] 尹 “한미 핵협의그룹(NCG), 확장억제 구축 출발점”
尹 “한미 핵협의그룹(NCG), 확장억제 구축 출발점”
2023.07.18 10:13
[속보]尹 “이권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재원, 수해복구에 투입”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재원으로 수해 복구와 피해 보전에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 혈세는 재난으로 인한 국민 눈물을 닦아드리는 데 적극적으로 사...
2023.07.18 10:08
[속보] 尹 “빠른 시일 내 특별재난지역 선포…재난대응 방식 확 바꿔야”
尹 “빠른 시일 내 특별재난지역 선포…재난대응 방식 확 바꿔야”
2023.07.18 10:04
韓美 첫 ‘핵협의그룹’ 회의…尹대통령, 깜짝 방문 韓美 대표단 격려
한국과 미국은 18일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한 미국의 핵 운용 시 한국의 입장 반영을 제도화하는 ‘핵협의그룹’(NCG) 첫 회의를 가졌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커트 캠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카라 아베크롬비 NSC 국방·군축 정책조정관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3.07.18 09:30
대통령실 “내일 한미 NCG 첫 회의…확장억제 실행력 구축 기대”
한미 양국이 오는 18일 핵 협의그룹(NCG)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7월 18일 서울에서 한미 NCG 출범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대북 핵 억제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협의 체계, 공동 기획 및 실행방안 등을 협의할 예...
2023.07.17 18:34
대통령실, ‘김 여사 쇼핑’ 질문에 “이미 정쟁화…언급 않겠다”
대통령실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쇼핑 논란’과 관련해 “특별히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순방 기간 김 여사의 쇼핑 논...
2023.07.17 18:14
대통령실, ‘호우 컨트롤타워 부재’ 지적에 “尹, 출국 전에도 수차례 지침”
대통령실은 17일 집중 호우 기간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으로 컨트롤타워가 부재했다는 지적에 대해 “윤 대통령이 출국 전에도 여러 차례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저지대 주민들을 미리 대피시키는 등 구체적인 지침을 내린 바 있다”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
2023.07.17 17:55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