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라오스 총리 “야구발전 공헌한 이만수, 고마워”…文대통령 “스포츠 교류 강화”
라오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가 양국 야구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이만수 감독을 언급하자 이 감독에게 훈장을 수여한 라오스 정부에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45분부터 1시간 15분 동안 이날 오후 비엔티안 총리실에서 통룬 총리를 면담했다고 고...
2019.09.05 21:00
文대통령 “한-메콩 상생번영 기반 구축…‘메콩강의 기적’ 함께 쓴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공을 들여온 ‘메콩의 중심’ 라오스를 국빈방문해 “한국과 메콩을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한-메콩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동남아 3국을 순방중인 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인근 메콩강변을...
2019.09.05 20:16
文대통령 “한-라오스 동반성장 확신”…라오스 총리 “韓 원조사업 감사”(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라오스의 국가발전 전략이 한국의 신남방정책이 만나 긴밀하게 협력하면 세계가 부러워할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라오스를 국빈방문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비엔티안 총리실에서 통룬 시술릿 총리와 면담에서 “‘모...
2019.09.05 19:46
文대통령 “한-라오스 긴밀한 협력…세계가 부러워할 동반성장 확신”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라오스의 국가발전 전략이 한국의 신남방정책이 만나 긴밀하게 협력하면 세계가 부러워할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라오스를 국빈방문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비엔티안의 시내 총리실에서 통룬 시술릿 총리와 면담에서 “&ls...
2019.09.05 19:21
文대통령 “라오스는 아세안의 배터리…공동번영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한국은 성장잠재력이 무한한 아세안 국가들과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구현하길 희망하며, 라오스의 국가 발전전략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을 잘 조화하여 양국의 공동번영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오스를 국빈방문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019.09.05 18:41
文대통령, 마지막 순방국 라오스 도착…“메콩 협력 본격화”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공을 들여온 ‘메콩의 중심’ 라오스를 국빈 방문해 ‘한-메콩 비전’을 발표한다. 동남아 3국을 순방중인 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했다. 한국 대통령이 라오스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라오스...
2019.09.05 15:04
文대통령, 라오스로…“메콩 협력 본격화”
[양곤(미얀마)=강문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공을 들여온 ‘메콩의 중심’ 라오스를 국빈방문해 ‘한-메콩 비전’을 발표한다. 동남아 3국을 순방중인 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라오스로 이동해 한-라오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라오스 국빈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2019.09.05 11:23
文대통령, 마지막 순방국 라오스 국빈방문…“메콩 협력 본격화”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공을 들여온 ‘메콩의 중심’ 라오스를 국빈방문해 ‘한-메콩 비전’을 발표한다. 동남아 3국을 순방중인 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라오스로 이동해 한-라오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라오스 국빈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
2019.09.05 09:19
동남아 누비는 ‘내조 외교’…김정숙 여사 ‘감성·소통’ 행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태국·미얀마·라오스로 이어지는 동남아 3국 순방기간 특유의 친숙한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협력과 외교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정상외교 일정에 바쁜 문 대통령을 대신해 내조외교에 나선 것이다. 문 대통령의 광폭 외교에 동행하면서도 현지 퍼스트레이디와 웃으며...
2019.09.05 08:17
文대통령 “미얀마 힘찬 도약 한국과 함께…출발지는 경협산단”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양국 경제인들의 우정을 다지고, 평화와 번영을 위해 같은 배를 타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제도시 양곤에서 열린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같은 배...
2019.09.04 21:11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