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與 5·18특별법 드라이브…여야 입장차·조사위 권한 ‘관건’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 관련 법안 통과에 드라이브가 걸렸다. 하지만 법안 각론에서 여야의 입장차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5·18 관련법 개정을 21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호남지역 당선인들은 5·18 민...
2020.05.18 10:21
[헤럴드pic] ‘뿌연 여의도’
임기 내내 여야 간 극심한 대립으로 파행을 겪은 20대 국회의원 임기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5.18 09:47
[헤럴드pic] ‘20대 국회 막바지…여전히 뿌연 여의도’
임기 내내 여야 간 극심한 대립으로 파행을 겪은 20대 국회의원 임기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5.18 09:47
[헤럴드pic]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임기 내내 여야 간 극심한 대립으로 파행을 겪은 20대 국회의원 임기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5.18 09:46
‘6석’ 정의당, 내주 혁신위 출범…재정비 착수
정의당은 이르면 내주 혁신위원회를 꾸려 당 재정비에 착수한다. 16일 정의당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17일 전국위원회의를 열고 혁신위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혁신위가 꾸려지면 7월 조기 전당대회 등 당 혁신 방법을 고민하겠다는 방침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지난 14일 비공개 시도당연석회의에서 7월 조기 전당...
2020.05.16 13:01
정당보조금, ‘합당 예고’ 미래한국 19억·‘없어진’ 시민당 9.8억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기준으로 11개 정당에 2분기 경상보조금으로 115억1549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과의 조속한 합당을 예고한 미래한국당은 19억3527만8000원을, 이미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절차를 마친 더불어시민당은 선관위에 합당신고서를 내지 않아 민주당과 별도로 9억8024만1000원을 받게 됐다. ...
2020.05.16 12:12
이낙연, 당권 도전하나…"유불리 떠나 고민하고 결정할 것"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15일 당권 도전과 관련해 “모든 걸 유불리 프레임으로 가둔다. 그런 걸 떠나서 (출마를) 고민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을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4·15 총선 당시 자신이 후원회장을 맡아준 초·재선 당선...
2020.05.15 15:42
통합당 수도권 3040 출마자, ‘당내당’ 젊은미래당 결성
4·15 총선에서 수도권 지역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3040세대 구성원들이 당내 의견그룹 ‘젊은미래당(가칭)’을 결성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보수정치의 새로운 진로를 실천적으로 개척하겠다는 의지다. 이들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오신환, 유의동 의원이 개최한 ‘제21대 총선을 말하다. 길 잃은 ...
2020.05.15 15:19
보수 토론회 온 진중권…“통합당은 뇌가 없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5일 미래통합당에 대해 “까놓고 이야기하면 뇌가 없다. 브레인이 없다”며 “싱크탱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침없이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오신환, 유의동 통합당 의원이 주최한 ‘길 잃은 보수정치, 해법은 무엇인가’에서 “과거...
2020.05.15 13:09
21대 국회 개원 임박…민주 “당권경쟁”-통합 “보수재건” 방점
15일로 총선 한 달이 지나며 21대 국회 여야 진용이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각각 비례위성정당과의 합당을 결정하며 177대 103석의 제 1, 2 당으로서 여대야소 구도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다음으로는 정의당(6석), 국민의당(3석), 열린민주당(3석), 기본소득당(1석)·시대전환(1석) 등 군소정...
2020.05.15 11:26
2391
2392
2393
2394
2395
2396
2397
2398
2399
2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