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임기 내내 여야 간 극심한 대립으로 파행을 겪은 20대 국회의원 임기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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