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대통령 담화 및 회견] “가계부채 규모 늘었지만 질적 구조 좋아져”
-朴 “일자리 얼마든지 만들 자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 “전체 가계부채 규모는 늘었지만 질적인 구조는 획기적으로 좋아졌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올해 부동산정책과 가계부채 대응에 대한 질문에 “정부는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
2016.01.13 12:45
[데이터랩]선거구 획정지연은‘정기행사’…一與多野 속 새누리 180석 부푼꿈?
선거 임박해서 주먹구구식 타결 예사2004년 17대총선 D-37전 통과 최악‘총선전 야권분열은 필패’ 설득력없어與지지율 정체-양당체제 피로감 변수‘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H.카의 정의를 다시 꺼내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미 과거와의 소통 없이는 단 한시도 편안함을 누릴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16.01.13 11:36
불완전한 핵분열·핵융합…자리 못잡는 야권
더민주, 일부 동교동계 의원 잔류 흐름국민의당, 安친위대-합류의원간 불화설야권이 총선을 불과 석달여 앞두고 사분오열 해체되고 있지만, 완전한 핵분열과 핵융합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탈당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판도라의 상자’로 불리는 ‘공직자선출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가...
2016.01.13 11:30
“안보·경제 비상상황…대응 늦으면 97년 IMF 사태”
朴대통령 대국민 담화·기자회견9·15 노사정 대타협은 국민과의 약속…물거품돼서는 안돼노동개혁 절박한 상황…경제활성화법도 1월중 꼭 처리를북핵실험 제재 中 역할 중요…힘들때 도와줘야 최상 파트너박근혜 대통령이 현 시국을 국가의 두 축인 안보와 경제가 동시 위기인 비상상황이라고 규정하며, 북한 핵실험 강력 ...
2016.01.13 11:24
[박대통령 담화 및 회견] “핵 보유 주장 이해하지만 비핵화 약속 지켜야”(속보)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수소폭탄 실험 발표 이후 국내에서 높아지는 핵무장론에 대해 이해는 하지만 국제사회와의 한반도 비핵화 약속을 지켜야한다고 밝혔다. 사진=안훈 기자 / rosedale@heraldcorp.com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2016.01.13 11:11
朴대통령, “국가 두 축인 안보 경제 동시위기 비상상황“
박근혜 대통령이 현 시국을 국가의 두 축인 안보와 경제가 동시 위기인 비상상황이라고 규정하며, 북한 핵실험 강력 제재 방침을 천명했다. 또 노동개혁법과 경제활성화법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호소했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
2016.01.13 11:11
安신당, 캐스팅보트 쥐나...與, 쟁점법안 처리 압박
정부여당인 새누리당이 국회 문턱에 걸린 쟁점법안 처리를 위해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에 국한됐던 공격 범위를 야권의 신당 창당 세력으로까지 한층 넓힌 셈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안 의원이 창당을 준비 중인 ‘국민의 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될 가능성이 커지자 여당...
2016.01.13 10:31
野 불완전한 핵분열ㆍ핵융합
야권이 총선을 불과 석달여 앞두고 사분오열 해체되고 있지만, 완전한 핵분열과 핵융합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탈당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판도라의 상자’로 불리는 ‘공직자선출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가 대기중이다. 평가하위 20%는 공천을 받지 못해 거센 반발과 후속 탈당이 예상...
2016.01.13 10:12
김문수 “당연히 대권 생각 있다. 대구서 이겨 미래 열 것”
오는 4ㆍ13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지역에 뼈를 묻겠다”고 선언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새누리당)가 향후 대권도전을 향한 속내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현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강세를 보이는 대구 수성갑에서 총선 승리를 이끌어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포부다.김 전지사는 1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
2016.01.13 09:02
김문수 “수도권 차출론 때문에 선거운동 어려워”
현재 분위기 곧 반전될 것, 반드시 필승한다 오는 4ㆍ13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지역에 뼈를 묻겠다”고 선언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당 일각에서 나오는 ‘수도권 차출론’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역민심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 같은 루머가 오히려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 요지다. [사진=김...
2016.01.13 08:45
7871
7872
7873
7874
7875
7876
7877
7878
7879
7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