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세균·3당 원내대표 방미…반기문 북핵 메시지 ‘주목’
북핵공조 강화 의원외교 나서정세균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북한 핵실험과 맞물려 방미외교를 펼친다. 정 국회의장 취임 이후 첫 의원외교로 미국을 선택했지만, 공교롭게도 북핵 변수가 터지면서 방미외교 성과에 주목도가 커졌다. 대선 후보로 꼽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전할 북핵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
2016.09.12 11:24
‘한진사태’ 여파 커지는데 고용부 지원금 4년간 1300억 ‘줄줄’
최근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하면서 대량 실업자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규모 구조조정 자금 편취를 노린 ‘실업급여 부정수급’ 방지책은 허점투성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 6개월간 부정수급으로 흘러나간 고용노동부 지원금만 1335억 6900만원에 달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조원진 새누리당...
2016.09.12 09:29
북핵 겹친 의장단 방미외교, 무거운 발걸음…반기문 메시지도 주목
정세균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북한 핵실험과 맞물려 방미외교를 펼친다. 정 국회의장 취임 이후 첫 의원외교로 미국을 선택했지만, 공교롭게도 북핵 변수가 터지면서 방미외교 성과에 주목도가 커졌다. 대선 후보로 꼽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전할 북핵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 국회의장은 12일 정...
2016.09.12 09:11
청문회서 드러난 기득권의 민 낯…최은영, 정부지원은 ‘시급’ 사재출연은 ‘침묵’
지난 9일 열린 국회 ‘서별관 회의 청문회(조선ㆍ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 청문회)’는 기득권의 낮은 도덕 수준이 민 낯을 드러낸 장이었다는 평가다. 빠른 정부지원을 읍소하면서도 사재출연에는 침묵을 지킨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의 모습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청문회의 핵심 증인 홍...
2016.09.10 08:55
[북 5차 핵실험] 국회 정보위, 국정원장 불러 긴급 현안보고 ‘촉각 곤두세운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는 9일 북한의 제5차 핵실험 징후와 관련, 오후 2시 동향 보고를 위한 긴급 전체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오전 11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 상황실에서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마치는 대로 출석해 핵실험 상황과 북한의 군사 움직임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2016.09.09 11:04
부장판사 80%, 역대 대법관 90%가 서울대 출신…‘편중 심각’
고등법원 부장판사(차관급) 이상 고위 법관의 특정 대학 쏠림현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오신환 의원은 법원행정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 법관 170명 중 80%에 이르는 136명이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고 9일 밝혔다. 나머지 10대 대학 출신...
2016.09.09 10:02
[3당대표 연설 3色 키워드] 이정현 “국회개혁” 추미애 “민생경제” 박지원 “정치혁명”
모두 사드 언급…내용은 제각각李 ‘호남’ 秋 ‘청년’ 朴 ‘공정경제’각당 이슈선점 경쟁 ‘눈길’“국회를 개혁하자(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민생경제로 집권정당 되겠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을 위한 정치혁명(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20대 국회 첫 3당 대표 연설은 내용, 제안, 화법 모두에...
2016.09.07 11:38
‘無수저’ 이정현 “국회개혁”ㆍ‘추다르크’ 추미애 “민생경제”ㆍ‘정치9단’ 박지원 “정치혁명”
“국회를 개혁하자(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민생경제로 집권정당 되겠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을 위한 정치혁명(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20대 국회 첫 3당 대표 연설은 내용, 제안, 화법 모두에서 ‘3인3색’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호소력’을 강조한 연설로 국회개혁을 주장했고, 추 대표는 ‘...
2016.09.07 10:44
[현장에서] 우려만 가득한 ‘백일상’
6일은 20대 국회 개원 100일째 되는 날이다. ‘협치’를 내세웠던 20대 국회는 그러나 우울한 ‘백일상’을 받게 됐다.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협치’는 궁색한 구호가 됐다. 20대 국회는 역대 최단기간인 개원 단 14일 만(6월 13일)에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개원 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도...
2016.09.06 11:25
[국회개원 100일]원 구성에서 정기국회까지, 축하 대신 우려만 가득 ‘백일상’
5월 30일 20대 국회가 개원한 지 6일로 정확히 100일째를 맞았다. ‘황금비율’로까지 불리던 3당체제의 ‘협치’는, 그러나 100일이 지난 지금 궁색하기만 하다. 협치 대신 대치를 택한 3당체제는 미성숙한 한국 정치의 민낯을 드러냈다. 개원 초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 협치의 기대가 컸다. 20대 국회는 개원 단 14일 만(6...
2016.09.06 08:56
7791
7792
7793
7794
7795
7796
7797
7798
7799
7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