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유라 연인 신씨, ‘삐끼’ 출신…한국 체류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정유연으로 개명) 씨의 남자친구 혹은 남편이라고 추정되는 신모 씨가 나이트클럽 ‘삐끼(호객꾼)’ 출신으로 최근 한국에 들어왔다고 대안 미디어 팩트올이 26일 보도했다.이미 알려진 내용은 정 씨와 신 씨는 수년간 비슷한 시기 승마 활동을 한 ...
2016.10.26 16:58
위키리크스 “최태민, 朴 몸과 마음 지배했다는 소문…자녀는 막대한 부 축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일가의 관계를 놓고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과거 위키리크스에 의해 폭로된 주한미국대사관의 박 대통령 관련 자료가 재조명 받고 있다.미국 극비 문서를 폭로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주한미국대사관의 정부 보고 자료에 따르면 버시바우 전 주한미대사는 “이명박 ...
2016.10.26 16:07
10년 전의 ‘경고음’…“朴, 최순실 집 5분 거리 거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지금으로부터 9년 전 한나라당 당원에 의해 이미 제기되었던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7년 자신을 이회창 전 대선후보...
2016.10.26 15:25
37년전 김재규 “박근혜-최태민 관계, 박정희에 건의해도 소용없었다”
[헤럴드경제] 지금으로부터 꼭 37년 전인 1979년 10월 26일,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권력 실세 중 한 명이었던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은 그를 총격 살해했다. 김재규는 살해 혐의와 관련 항소이유서에서 “5·16과 10월 유신을 거쳐 완전하게 말살시켜놓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놓기 위한 혁명”이라고 밝혔다. [사...
2016.10.26 12:52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靑비서진은 몰랐다는 최순실 실체…위증? 국정배제?
국감때 이원종 비서실장 “의혹에 실소”朴대통령과 관계 알았다면 ‘국감 위증’與 일부 “靑수석 포함 전면개편하라”청와대 비서진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관계를 몰랐나, 알고도 모른 척 했나.전날(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 씨와의 관계를 일부 인정한 가운데, 그 불똥이 청와대 비...
2016.10.26 11:26
靑 핵심 이원종ㆍ이재만 ‘위증 고발’ 여부 與野 새 쟁점으로
정진석 “당사자 확인 후 고발 여부 확정이 온당”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을 국정감사 위증(거짓증언) 혐의로 고발하는 문제가 국회 운영위원회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 실장은 지난 21일 운영위 국감에서 “(대통령 연설문 외부유출은) 시스템으로 성립 자체가 안 되는 이야기”,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2016.10.26 10:52
與 “대통령 ‘불쌍하다’ 소리 나와야 사태 진정될 것”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순실 씨 의혹과 관련해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에서도 특검이 불가피하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일부 의원들은 박 대통령이 비난과 오명을 고스란히 받아내야 사태가 수습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26일 새누리당과 정치권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후 최 씨의 국정개입 폭로가 연이...
2016.10.26 09:54
국정 떡주무른 최순실…“아주 평범한 일반인 수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사실상 국정에 대해서 논하지만 그 수준은 ‘아주 평범한 일반인 수준’이며 현재까지 드러난 것보다 국정에 훨씬 더 깊숙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최 씨의 측근이었던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은 25일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 ...
2016.10.26 09:02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우병우 사퇴? 참모진 일괄사표?…청와대 대응 주목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파문’이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도 불구하고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청와대가 대대적인 쇄신과 개편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당장 관심이 쏠리는 인물은 우병우 민정수석이다. 진경준 검사장 부실검증으로 비판의 대상이 된 우 수석은 이후 처가땅 문제, 아들 병역 보직 특혜...
2016.10.26 08:39
남경필 “崔 사태로 대통령 리더십 증발, 北 도발하면 대처 불가”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가 청와대 비서진을 새로 꾸리고, 새누리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의사결정의 리더십이 사라진 가운데, 북한의 도발 등 위기가 닥쳐오면 이겨낼 수 있을지 우려된다”는 것이 남 지사의 판단이다.남 지사는 26일...
2016.10.26 08:34
7761
7762
7763
7764
7765
7766
7767
7768
7769
7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