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안종범 부인 “우리 남편 그럴 사람 아니에요”
[헤럴드경제]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의 부인이 ‘우리 남편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며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안 전 수석 부인은 지난 1일 방송된 MBN 뉴스에서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면서도 “제가 평생 살아봤지만, 우리 남편은 그럴 사람...
2016.11.02 10:20
“최순실, 비밀취급인가 NO…박근혜 대통령도 위법성 있다”
[헤럴드경제] ‘비선 실세’ 의혹의 중심으로 알려진 최순실 씨가 ’비밀취급 인가‘가 없다고 시사저널이 2일 보도했다. 매체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송기호 변호사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청와대 측에 이같은 내용을 문의해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최 씨는 검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정한다’라고 밝...
2016.11.02 10:14
박지원, 개각발표에 “朴, 정신 못차려…탄핵 유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청와대의 개각발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며 반발했다. 2일 박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 국면을 인사 국면으로 전환시키려하는 그런 작태에 대해 결코 우리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떻게 됐건 누구를 임...
2016.11.02 10:07
‘조윤선도 최순실이 추천’(?)…조 장관 “최씨 본적도 통화한 적도 없다”
[헤럴드경제] 국민의당 측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인선 배경에 최순실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과 관련, “최순실이 조 장관을 문체부로 추천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조 장관도 사퇴해야 한다”...
2016.11.02 07:56
“린다 김, 평소 대통령과 친분 과시…최 씨 걱정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무기로비스트 린다 김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와 친분을 과시해 왔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최 씨가 방산사업에도 손을 댔을 것이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린다 김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달 5일 구속된 후 사정당국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고 ...
2016.11.02 07:55
‘친박 맏형’ 서청원 “비박들 이정현 퇴진 요구?...전쟁이다!”
[헤럴드경제] 새누리당 친박계 맏형격인 서청원 의원이 비박 중진들에게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에게 (지도부에서) 물러나라는 건 전쟁하자는 것”이라고 맹공을 펼쳤다. 서 의원은 지난달 31일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중진의원 만찬이 끝난 직후 새누리당 의원들만 따로 모인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2일 중앙일보...
2016.11.02 07:48
새누리당 대선 잠룡 5인 지도부 사퇴, 재창당 요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로 손꼽히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김문수 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가 1일 새누리당 지도부 사퇴와 재창당을 요구했다.이들은 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새누리당은 재창당의...
2016.11.01 16:50
“최태민 사망 전부터 ‘여성대통령’ 예언...준비까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아버지 최태민 씨가 사망 3~4년 전부터 ‘여성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만약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최 씨 일가는 20~30년 전부터 박 대통령을 내세워 비선에서 움직여왔다는 의미가 된다.1일 CBS노컷뉴...
2016.11.01 16:20
朴대통령 “제가 사교를 믿는다는 얘기도”…억울함 표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종교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 잇따르는 가운데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과 최 씨를 둘러싼 보도에 대해 언급했다.1일 KBS는 박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각계 원로 1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시국 수습책에 대한 의견을 듣던 자리에서 자신과 관련된 &lsq...
2016.11.01 16:18
신동욱 “최태민ㆍ최순실 일가는 박 대통령의 오장육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일 “그들(최태민ㆍ최순실 일가)는 박근혜 대통령이 추울 때 바람을 막아주는 옷으로 다가왔다가, 피부가 되었다가 세월이 흘러 오장육부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총재는 박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남편이다.신 총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
2016.11.01 11:46
7761
7762
7763
7764
7765
7766
7767
7768
7769
7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