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北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회의 주재…"자위적 국방력 강화 논의"
[헤럴드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3차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정은 동지께서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었다"며 "국가방위사업 전반에서 결정적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문...
2019.12.22 09:30
해경, 동해서 '기관 고장' 북한 선원 2명 구조…북측 인계
[헤럴드경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동해상에서 조난한 북한 어선의 선원 2명을 구조해 북측에 인계했다.21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성군 거진 동방 NLL 인근 해역에서 기관 고장으로 조난한 북한어선의 선원 2명을 구조해 이날 오후 12시40분 NLL 선상에서 북측 경비정에 인계했다.북한 어선은 지난 19일 오전 ...
2019.12.21 21:12
"청와대가 몸통"…한국당, '선거농단 의혹 무대' 울산서 규탄집회
자유한국당이 토요일인 21일 울산에서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당은 청와대가 지난해 울산시장 선거 때 개입한 의혹을 꼬집으며 거듭 날을 세웠다.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오사카 총영사'를 달라고 했지만 '고베 총영사...
2019.12.21 19:42
고성 네번째 찾은 이 총리 "진화 모범적…산불백서 내겠다"
[헤럴드경제]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지난 4월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강원도 고성 지역을 방문했다.이 총리의 고성 산불 현장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다.고성군은 산불로 인해 주택 496채(전파 346채·반파 53채·기타 87채), 산림 훼손 930여㏊ 등 총 2072억원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
2019.12.21 19:30
공지영도 등 돌린 정의당의 '몸 대주는' 표현 논란…사과에도 '십자포화'(종합)
정의당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과 관련해 "한국은 미국의 패권을 위해 돈 대주고 몸 대주는 속국이 아니다"라고 표현한 데 대해 사과를 했음에도 논란은 커지고 있다.정의당은 지난 20일 당 공식 트위터에 "한미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한 내용은 오만함과 무도함 그 자체"...
2019.12.21 18:56
스위스 금융당국, 크레디트스위스 '미행 스캔들' 조사 방침
[헤럴드경제] 스위스의 한 대형 은행에서 '미행 스캔들'이 이어지자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2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스위스인포에 따르면 금융시장감독청(FINMA)은 "크레디트 스위스의 관찰 활동은 갖가지 규정 준수 문제를 제기한다"며 독립적인 조사관이 감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FIN...
2019.12.21 18:48
'몸 대주는' 표현 논란…민경욱 "정의당, 다른 당 男 당직자였으면 길길이 뛰었을 것"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정의당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에 대해 '몸 대주는'이란 표현을 쓴 점을 놓고 "다른 당의 남성 당직자가 이런 말을 썼다면 정의당은 아마 '정의당스럽게' 길길이 뛰지 않았겠느냐"고 지적했다.앞서 정의당은 전날 당 공식 트위터에 "한미 방...
2019.12.21 18:23
바른미래, 정의당 '몸 대주는' 표현에 "정의도 없더니 정신도 없나"
바른미래당은 21일 정의당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과 관련, 미국을 비판하며 '몸 대준다'는 표현을 쓴 데 대해 "정의 없는 정의당은 이제 정신마저 없기로 한 모양"이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지난 20일 당 공식 트위터에 "한미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한 내용은 오만함...
2019.12.21 18:14
도망친 절도범…경찰, 60명 풀어 다시 붙잡았다
[헤럴드경제] 부산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달아난 절도 혐의자가 경찰 60명이 추적한 끝에 사흘 만에 다시 꼬리가 잡혔다.부산경찰청은 21일 오후 4시 15분께 부산 중구 부평동에서 지난 19일 도주한 절도 혐의 피의자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 씨는 19일 오전 8시께 부산 수영구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경찰 호...
2019.12.21 17:58
황교안 "인헌고, 학생이 조국 비판하니 '일베'냐고…비겁한 행동"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이른바 '인헌고 사태'를 놓고 "반성하고 각성해도 모자랄 판에 학생들의 행동을 트집 삼아 징계를 운운한다. 비겁한 행동"이라고 했다.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인헌고 정문 앞에 놓여있는 작은 텐트에선 큰 농성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
2019.12.21 17:34
6581
6582
6583
6584
6585
6586
6587
6588
6589
6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