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송구…野 정치공세 단호 대응”
더불어민주당은 3일 동부구치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둘러싼 비판 여론에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에서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국민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다만 “‘방역실패론’ 퍼즐을 맞추기 위하...
2021.01.03 13:26
文 대통령 지지율, 출범 후 최저 34.1%…중도층 부정평가 68%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4.1%로 조사됐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 지지율이다. 부정평가 역시 61.7%로 ...
2021.01.03 12:59
장성민 "MB·朴 사면론, 文 대통령이 구속 면하고 싶기 때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적절한 때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한 데 대해 "본인은 구속 상황을 면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장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한 후 "적폐청산이란 이...
2021.01.03 12:05
與 "문 대통령 세월호 선장에 비유하는 野, 진정성 없고 막말만"
더불어민주당은 3일 서울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를 공식 사과하면서 "이를 빌미로 대통령을 세월호 선장에 비유하는 야권의 태도에서 그 어떤 진정성도 찾을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강선우 대변인 명의의 서면 브리핑에서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국민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
2021.01.03 11:28
4일부터 5인이상 모임 전면금지 전국 확대
[헤럴드경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는 일단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와 특별방역대책 2주 연장 카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3일...
2021.01.03 11:11
여론조사 윤석열 선호도, 첫 30%선 돌파…중도성향 3분의1 지지
[헤럴드경제]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권 선호도가 처음으로 30%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에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윤 총장이 30.4%로 1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 지지율이 30%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
2021.01.03 10:41
이낙연 사면론, ‘선제적 묘수’일까 ‘뜬금없는 악수’일까
묘수일까, 악수일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론’을 제기하며 새해초 정국을 흔들고 있다. 새해 첫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히면서 여당 내에선 찬반이 갈리고 있다. 야당에...
2021.01.03 09:40
‘난민 재신청 제한’ 난민법 개정안에 난민단체 반발
[헤럴드경제] 정부가 최근 난민 재신청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난민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자 난민 인권 단체 등이 개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3일 법무부에 따르면 난민 재신청 절차가 체류 연장이나 취업 목적으로 남용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제도를 강화하고, 심사 과정의 신속성을 위해 난민위원회 위원을 종전...
2021.01.03 08:48
대전시 “황운하 5인 이상 모임 금지 위반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2일 “대전시 중구청 위생과의 현장 확인 결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위반되지 않았다”고...
2021.01.03 08:39
한국인 절반 "새해 국가경제 '나빠질 것'"
한국인의 새해 경기 낙관론이 3년째 제자리에 머문 반면, 비관론은 작년보다 늘었다. 한국갤럽은 2020년 11월 5~29일 전국(제주 제외)의 만 19세 이상 1500명에게 새해 우리나라 경제가 어떠할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 이에 따르면 한국 성인 중 10%가 '좋아질 것', 49%는 '나빠질 것', 39%는 '올...
2021.01.03 08:30
5211
5212
5213
5214
5215
5216
5217
5218
5219
5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