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안철수 “오세훈, 내곡동 문제 확산” 이준석 “이게 새정치? 사회성 결여”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자신을 지지하기를 당부하며 오 후보의 내곡동 건을 언급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이에 "사회성이 결여됐느냐"며 맹폭을 가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2021.03.22 10:29
吳-安 정치생명 건 단일화, 野 정계개편 ‘신호탄’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르면 23일, 늦어도 24일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가 결정된다. 22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희비가 갈리게 된다. 두 후보 모두 대선출마를 포기하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만큼, 패배하는 쪽은 정치생명에 치명타가 불...
2021.03.22 10:27
與 "‘v’가 ‘버전(version)’ 약자임을 익힌 것처럼, 거짓이 망국의 뿌리임을 배워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측 강선우 대변인은 22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v’가 ‘버전(version)’의 약자임을 익힌 것처럼 거짓이 망국의 뿌리임을 배우고 익혀라"라고 일갈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 후보에게 "시장 재직 당시 친환경 주거단지를 언급해 내곡동 개발...
2021.03.22 10:21
김태년 “오세훈, 직접 시찰하고 몰랐다는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격”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22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내곡지구를 직접 시찰하고도 몰랐다고 하는 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행은 이날 민주당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선거란 원래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를 가려내는 것이라는 로마의 어원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공...
2021.03.22 10:20
이준석 “박영선, 튀어오르면 ‘야스쿠니 뷰’로 누르고…이번 선거는 고공전”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22일 "이번 4·7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직력을 이야기하는 것은 소가 웃을 이야기"라고 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 뉴미디어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는 고공전(戰)이자 미디어전"이라며 이같이...
2021.03.22 09:04
윤석열 차기대권 지지율 40% 육박…이재명 21.7% [KSOI]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 대권 지지율이 40%에 육박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22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의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는 전주보다 1.9%포인...
2021.03.22 09:01
문대통령 지지율 34.1% ‘집권 후 최저치’…LH사태 영향[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34.1%로 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사태로 문 대통령이 사과했지만, 성난 민심이 수그러들지 않은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03.22 08:30
권은희 “김종인 고집과 특유의 언어습관…안철수가 물꼬 텄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세훈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길어진 데 대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김 위원장을 향해 "고집", "특유의 언어습관",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오만"이...
2021.03.22 08:18
지스트, AI예비창업패키지 참여사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창업진흥센터(센터장 조병관)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특화분야(AI)에 참여중인 기업 3개사가 오는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스트 창업활성화를 위한 특화프로그램인 ‘AI 엑스포 지원 프로...
2021.03.22 08:14
이준석 “민주당 조직력 강하다? 소가 웃을 이야기”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은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조직력이 강하다는 의견과 관련 “소가 웃을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1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조직력을 이야기하는 분이 많은데 지역을 다니...
2021.03.22 07:55
4861
4862
4863
4864
4865
4866
4867
4868
4869
4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