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안철수, 오세훈에 패배 승복…“야권 승리 위해 돕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단일화 경선에서 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여론조사 결과를 서울시민의 선택으로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며 "야권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경선 결과 이후 약 45분 후 이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
2021.03.23 10:53
안철수 꺾은 오세훈, 박영선에 “10만원 위로금, 신종 돈봉투 선거” 직격
국민의힘·국민의당 단일 서울시장 후보가 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23일 곧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10만원의 재난위로금은 공약의 탈을 쓴 신종 돈 봉투 선거"라고 직격탄을 쐈다. 오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못 먹는 감 찔러나보자는 식의 괴벨스식 선전&m...
2021.03.23 10:46
오세훈, “정권심판하고 정권교체”…서울시장 野 단일후보로 선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 후보는 소속당 뿐 아니라 국민의당 및 이른바 ‘제3지대’를 대표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4·7 재보궐선거에서 맞붙는다. 양측 실무협상단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
2021.03.23 10:45
野단일후보된 오세훈 “정권교체 기필코 완수…安, 손 꼭 잡아달라”
야권 단일후보로 최종 선출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23일 “분노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선택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안철수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는 단일화 전투에서는 대결했...
2021.03.23 10:36
전남무안 탄도만(炭島灣) 연안해역에 낙지서식장 조성
전남 무안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교접낙지 매입 방류, 산란서식장 조성을 통해 낙지 생산(채취)량을 늘린다고 밝혔다.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탄도만(炭島灣) 연안해역에 적합한 산란서식장 개발과 낙지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8억 원씩 5년간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한국수산자원...
2021.03.23 10:27
커지는 ‘정권심판론’, 오세훈 날개 다나
4·7 재보궐선거를 15일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오 후보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이의 ‘진검승부’도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23일까지 복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의 판세는 일단 야권 후보에게 점점 유리한 지형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2021.03.23 10:24
박영선 캠프 “사퇴왕 오세훈…끼리끼리 단일화쇼” 폄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측은 23일 야권의 단일화 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된데 대해 “‘사퇴왕’으로 단일화가 이뤄졌다”고 폄훼했다. 강선우 캠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 나눠먹기 단일화’의 커튼콜, 관객은 외면할 뿐”이라며 이...
2021.03.23 10:20
與 “추경, 민생 최우선 시간 끌기 안돼”…野 “현금살포용, 일자리 예산 전액 삭감”
여야가 15조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두고 이틀째 대립각을 이어갔다. 야당은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고려에 따른 현금살포용 추경이 편성됐다”며 2조1000억원 규모의 일자리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요구하고 있고, 여당은 “민생을 위한 추경인데 야당이 의도적인 시간 끌기를 하고...
2021.03.23 10:18
[속보] 안철수 꺾은 오세훈 "與 괴벨스식 선전·선동 굴복치 않겠다"
국민의힘·국민의당 단일 서울시장 후보로 뽑힌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괴벨스식 선전·선동, 진실에는 눈 감고 거짓만을 앞세우는 외눈박이 공세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yul@heraldcorp.com
2021.03.23 10:14
오세훈, 안철수 꺾고 野단일후보로…박영선과 본선 맞대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오 후보는 내달 7일 본선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양당 실무협상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오 후보가 승리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안 후보...
2021.03.23 10:02
4861
4862
4863
4864
4865
4866
4867
4868
4869
4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