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영식 전 靑 법무비서관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영식 전 靑 법무비서관
2022.01.17 10:42
우상호 “김건희, 천박하다… ‘권력 무섭다’는 회유와 협박”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통화에 대해 ‘김건희가 과연 세구나. 실세구나’를 느꼈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또 김씨의 ‘권력 무섭다’는 발언은 기자에 대한 회유와 협박에 해당하며, 국민의힘 선거 캠프에 무속인이...
2022.01.17 10:39
우상호 “기자 초청 강의, 선거법 위반”… ‘1억원 준다’ 발언도 도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를 초청해 교육을 한 것은 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억원을 주겠다’는 금품 제공 의사표시 역시 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여권측 반응도 나온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7일 오전 TBS라디오에 출연해 사...
2022.01.17 10:37
심상정, 칩거 닷새 만에 공식활동 재개…광주 붕괴사고 희생자 조문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7일 닷새 간의 ‘칩거’를 마치고 대선 레이스에 공식 복귀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거기서 빈소가 차려지는 줄 알았는데 여기 서울에 빈...
2022.01.17 10:36
윤석열-안철수, 이대남·중도층 놓고 ‘제로섬게임’
동반 상승세를 보이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다시 ‘제로섬 게임’으로 흘러가고 있다. 특히, ‘이대남(20대 남성)’과 중도층 사이에서 윤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고 안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양상이 두드러진다. 최근 안 후보 지지율의 상승세가 윤 후...
2022.01.17 10:35
文대통령 순방 계기 ‘천궁-Ⅱ’ UAE 수출…4조원대 韓 단일무기 최대 규모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중인 가운데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Ⅱ의 4조원대 수출이 성사됐다. 방위사업청은 16일(현지시간) UAE 국방부가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천궁-Ⅱ(M-SAM2) 획득을 결정해 UAE TTI사와 한국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간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AE 국방...
2022.01.17 10:31
국힘 "무속인, 관계자와 친분으로 몇 번 왔을 뿐 고문 아냐"
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무속인’ 출신 인사가 고문으로 활동 중이라는 한 언론 보도에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는 이날 공보 알림을 통해 “거론된 분은 선대본부 네트워크 부문에 고문으로 임명된 바가 없고, 무속인도 사실이...
2022.01.17 10:29
이준석 "北의 '미사일 릴레이'…文정부, 이 와중에 종전선언 기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북한이 사흘 만에 발사체를 또 쏴올린 데 대해 "이 와중에 종전선언을 기대하는 정부의 인식과 대처가 너무 안일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우리 공무원을 서해에서 살해해도 한 마디 못하고, 남북연락사무소를 날려도 물어내라는 소리를 못하고 오직 '...
2022.01.17 10:27
백은종 “이명수가 관음증이면 7시간 통화한 김건희는 뭔가”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음 원본을 제공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의 백은종 대표는 17일 “국민의힘은 이명수 기자가 관음증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관음증 환자와 7시간, 53차례 통화를 한 김건희씨는 뭔가”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관음증이 아닌 다음에야 기자라는 이름으...
2022.01.17 10:26
조국 "수사지휘자 김건희"…서울의소리 녹취록 내용에 "섬찟"
“딱 하나 김건희씨가 이런 얘기를 한다. '조국 전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가 좀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가 구속시키려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수사지휘자 김건희"-조국 전 법무부 장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와 7시간 통화 녹음을 MBC에 제...
2022.01.17 10:23
3661
3662
3663
3664
3665
3666
3667
3668
3669
3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