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기자회견하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사무총장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사무총장이 민주당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요청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30 10:32
이호승 靑 신임 정책실장 구원투수 해낼까?[피플앤데이터]
이호승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문재인 정부 임기말 정책 운영방향의 키를 쥐게 됐다. 1년 남짓한 문 대통령의 임기 동안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라 이 실장의 어깨가 무거울 밖에 없다. 이 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첫 관료 출신 정책 실장이다. 장하성-김수현-김상조 등 전임 정책실장들은 모두 학자 출신...
2021.03.30 10:32
‘보편 복지’ 朴 “유치원 무상급식”…‘선별 복지’ 吳 “1인가구 특별대책”[공약분석②-복지]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복지 철학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박 후보는 ‘보편 복지’를, 오 후보는 ‘선별 복지’를 추구한다. 대표적인 복지 공약으로는 박 후보측은 ‘유치원 전면 무상급식 추진’을, 오 후보측은 ...
2021.03.30 10:28
용인시, 수해복구공사 93.8% 마쳐
용인시는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청원소하천을 비롯, 하천 수해복구공사 진도율이 93.8%에 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기준 지난해 수해를 입은 43곳 현장 중 34곳을 완료했다. 준공이 임박한 8곳은 오는 4월 중 마무리한다. 5월엔 한천 현장까지 준공해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관내 모든 하천 수해복구를 완료할 방침...
2021.03.30 10:25
김태년 "오세훈, 측량 현장 있었는지 이제라도 밝혀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30일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 수습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기억을 탓하며 본질 흐리기에 나섰다"며 "이제라도 측량 현장에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오 후보는 자신이 측량현장...
2021.03.30 10:22
[헤럴드pic] 모두발언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30 10:21
[헤럴드pic] 생각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30 10:20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30 10:20
[헤럴드pic] ‘국민을 민생의 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30 10:19
‘정치1번지’ 종로·용산·중구 등 도심권 ‘과반싸움’…“샤이 진보-TV토론 관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지만, ‘정치 1번지’ 종로구와 중구, 그리고 용산구가 묶인 도심권에서는 “양당 모두 과반을 목표로 치열하게 다투는 백중세 싸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2021.03.30 10:03
8861
8862
8863
8864
8865
8866
8867
8868
8869
8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