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설 연휴까지 거리두기 2.5단계…5인 이상 모임 못한다
[헤럴드경제] 정부는 31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2월 11∼14일)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적용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
2021.01.31 16:07
류호정 “오해 풀었다” vs 면직비서 “가해자” 진실공방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에서 면직된 수행비서 이모 씨가 류호정 의원을 부당해고의 가해자로 지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류 의원은 당초 “업무상 성향 차이로 이씨를 면직했고 오해를 풀었다”고 했으나, 이씨는 30일 전국위원회 신상발언을 통해 류 의원을 가해자로 지칭하...
2021.01.31 16:01
주호영 "북한 원전 지원 이적행위" 주장…문대통령에 특검 요구
[헤럴드경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31일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한 진실규명을 요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이적행위' 언급에 대한 청와대 측의 반발에 "북한 원전 지원이 이적행위가 아니면 무엇...
2021.01.31 15:54
정부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5인 이상 모임 금지
[헤럴드경제]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유행이 지난주 IM선교회발 집단감염에 이어 최근 병원, 직장...
2021.01.31 15:30
정 총리 “현 거리두기, 설연휴까지 2주 연장…3차 유행 다시 위협”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내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한다”면서 “이미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린 설 특별방역대책도 흔들림 없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
2021.01.31 15:25
[속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상반기 최대 219만명분 도입"
[속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상반기 최대 219만명분 도입"
2021.01.31 15:12
[속보] 정 총리 “화이자 백신 6만명분 2월 중순 들어온다”
[속보] 정 총리 “화이자 백신 6만명분 2월 중순 들어온다” oskymoon@heraldcorp.com
2021.01.31 15:09
[속보] 정 총리 “거리두기 현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속보] 정 총리 “거리두기 현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oskymoon@heraldcorp.com
2021.01.31 15:06
[속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속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2021.01.31 15:06
김종인 “北원전, 국정조사 불가피”…주호영 “특검하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문재인 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부가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 “우리당은 진실규명위원회를 발족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당력을 모으겠다”고도 했다. 김 위원장...
2021.01.31 14:43
8401
8402
8403
8404
8405
8406
8407
8408
8409
8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