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손학규는 분당을…김문수는 부천 소사만 바라본다
손학규 민주통합당 고문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는 대신,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분당을 선거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4ㆍ27 보궐선거에서 자신의 정책특보였던 김병욱 후보를 추천, 이 지역에 싹 틔운 야세(野勢)를 이어가려는 것. ‘제2의 손학규’를 공표한 김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권 주자 손 고문의 행보에 ...
2012.04.10 11:24
朴 140석땐 굳히기…文 PK 선전땐 대망론…安 2040 투표율
4ㆍ11 총선이 끝나자마자 여야는 오는 12월 19일 치러지는 18대 대통령을 뽑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총선이 전초전이고, 대통령선거가 본선인 셈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 여야의 대권 주자 명암은 극명하게 엇갈린다.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의 대세론이 굳어질지, 책임론과 함께 당내 치열한 경쟁구도가 빚어질지...
2012.04.10 11:23
네티즌들은 총선 투표율 얼마로 예상?…56.3%
19대 총선 D-1인 10일 현재 네티즌들이 예상하는 투표율은 56.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www.aladin.co.kr)이 19대 총선을 맞아 선거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진행한 ‘19대 총선 투표율을 맞혀라’ 이벤트에서 집계된 결과로 지난 2월 23일부터 진행해 총선 하루 전인 10일 오전 9시까지 투...
2012.04.10 11:21
與 ‘어게인 1992 ’vs 野 “2000년 재현”
하루 앞으로 다가온 4ㆍ11 총선은 1992년 14대 총선 이후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을 한 해에 치르는 특별한 정치적 의미를 지닌다.총선 결과가 대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여야 정치권의 선거전략도 여느 국회의원 선거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새누리당 내에는 내심 ‘어게인 1992년’을 꿈꾸는 이가 적지 않다....
2012.04.10 11:21
충남도, 日 구마모토현에 ‘왜곡 교재’ 강력 항의서한 전달
일본 구마모토현 내 학교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왜곡 교과서 부교재를 채택한 것과 관련, 충남도가 강력대응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도는 10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구마모토현에 왜곡 교재 채택에 대한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한편, 국내·외적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응 방안을 구체...
2012.04.10 11:21
수도권·충청·강원 ‘중원대전’…19대 국회 판세 가른다
서울-동북·서남권 주목새누리 11·민주 15곳 우세野性강한 동북·서남부與, 선전여부가 성패 분수령경기·인천‘-바람’은 없다판세 좌우할 거대 이슈 실종민심‘ 생활정치’에 큰 기대지역현안·인물론이 좌우강원·충청-오리무중 민심여야 치열한 접전양상투표함 열어봐야 결과 확실수도권은 4ㆍ11 총선의 승패를 좌우하...
2012.04.10 11:20
이혜훈, “투표율 올라가면 새누리당에 유리”
[헤럴드생생뉴스]이혜훈 새누리당 종합상황실장은 10일 “투표율이 올라가면 새누리당에 유리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현재 판세가 최악의 상황은 벗어나 조금씩 호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문가들의 중론은 민주당이 1당이 된다고 보고 두당연대가...
2012.04.10 10:51
金총리, “수원 살인사건 국민께 죄송...엄중 책임”
김황식 국무총리는 10일 수원 20대 여성 살인사건의 경찰대응과 관련, “총리로서 이번 사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2012.04.10 10:50
<선택의 날>미래전진이냐 정권심판이냐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19대 국회 예비 선량들의 승패와 18대 대선주자들의 향배를 판가름하는 4ㆍ11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모두 904명(3.7대 1)의 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진 이번 선거는 1992년 이후 20년만에 대선과 같은 해에 치러진다.이 때문에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는 과거(MB정부 4년, 18대 국회)를 평가...
2012.04.10 10:50
3판)피플, 월드스타 ‘비’, 2012년 병무홍보대사 위촉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병무청의 병무홍보대사로 위촉됐다.병무청은 이날 서울지방병무청 대강당에서 지난해 육군으로 입대해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 중인 가수 비를 제9대 병무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병무홍보대사로 위촉된 비는 “앞으로 비록 작은 역할이겠지만 달라진 병무행정을 널리 알...
2012.04.10 10:48
22751
22752
22753
22754
22755
22756
22757
22758
22759
22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