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안철수 지지율 하락, MB 지지율은?
[헤럴드생생뉴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율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여론조사회사인 리얼미터가 7일 발표한 5월 첫째주 대선 다자구도 대결 여론조사에서 안 원장은 1주일 전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22.2%를 기록, 40.0%를 기록한 박근혜 위...
2012.05.07 14:29
“통진당 민주주의 원칙 붕괴”
유시민“ 경선부정 원인 내부에”이정희“ 진상조사위 책임져라”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7일 비례대표 부정 경선과 관련해 “이번 위기는 민주주의의 제1 원칙인 직접선거, 비밀선거 원칙이 무너졌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당권파를 강하게 비판했다.유 대표는 이날 오전 공동대표단 회의에서 “진보당의 심각한 위기...
2012.05.07 11:51
당권파 버티기 … 分黨해도 그만?
의석 절반이상 확보 가능손해볼 것 없다는 셈법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버티기’가 도를 넘으면서 그 복잡한 셈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권파는 당 중앙운영위원회의 ‘비례대표 전원 사퇴’ 권고안에 대해서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히며 최악의 경우 ‘분당’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셈수를 더해가고 있다. 당권파가 중앙...
2012.05.07 11:46
‘진보’ 의 가면 벗고 … 실체 드러낸 당권파 3인
패권주의 옹호 이정희 대표…당권파 목소리 대변자로김재연·이석기 당선자조직의 아바타 전락부정경선 여전히 숨은 실체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당권파는 심상정ㆍ노회찬 등 합리적 자유주의 내지 진보주의의 인터페이스로 지지를 획득한 후, 조직투표나 부정선거로 그 성과를 자신들이 가로채는 전술을 사용했다”고 말했...
2012.05.07 11:46
유시민 “직접·비밀투표 파괴” … 당권 - 비당권파 정면충돌
“유령 당원명부 신뢰못해”2001년 NL계 민노 입성때…위장전입등 과거 전력“당 중앙선관위 은폐 의혹”투표수 빼곤 두달째 미공개…온·오프 세부정보 공개요구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을 둘러싸고 통합진보당 내 계파 갈등이 정면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7일 비당권파가 이번 사태의 원인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전면적인 반...
2012.05.07 11:45
<포토뉴스> 국립묘지 참배하는 박지원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사령탑에 선출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해찬 전 의원과의 당권 담합에 대해 “타고 온 뗏목은 버리는 법”이라면서 공정한 경선 관리를 다짐했다. phko@heraldm.com
2012.05.07 11:42
새누리 원내대표 3파전…친이 대안 쇄신파 뜰까?
새누리당의 원내대표 선거가 남경필, 이주영, 이한구 의원의 3자 구도로 치러진다. 소장ㆍ쇄신파의 지지를 받고 있는 남 의원은 ‘수도권 대표’론을 앞세웠고, 이에 맞서는 두 이(李) 의원은 친박계 표심 잡기에 주력하는 양상이다.7일 남 의원은 “이번 경선에서는 친박, 친이 구도가 잘 안먹히는 것 같다”며 “지금 판단...
2012.05.07 11:41
계파·지역 안배 최우선…호남·친노계와는 거리두기
박지원, 이해찬과 연대 부정원내수석부대표 박기춘 임명박지원 민주통합당 신임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 13명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당 체제 정비에 나섰다. 특히 이번에 선임된 비대위원들은 최근 ‘이-박(이해찬ㆍ박지원) 연대’ 논란을 의식한 듯 호남ㆍ친노(친노무현)계 인사와 ‘거리두기’가 뚜렷했다....
2012.05.07 11:40
비당권파 전면 반격…유시민이 당권파에 요구한 3가지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을 둘러싸고 통합진보당 내 계파 갈등이 정면충돌로 치닫는 가운데 7일 비당권파가 이번 사태의 원인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전면적인 반격에 나섰다. 비당권파의 대표주자인 유시민 공동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서 “지금 통진당이 봉착한 위기는 외부의 공격에서 온 게 아니라 우리 당...
2012.05.07 10:56
‘朴(박지원)의 사람들’ 민주당 비대위원 선임…호남ㆍ친노와 거리두기 뚜렷
박지원 민주통합당 신임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 13명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당 체제 정비에 나섰다. 특히 이번에 선임된 비대위원들은 최근 ‘이-박(이해찬ㆍ박지원) 연대’ 논란을 의식한 듯 호남ㆍ친노(친노무현)계 인사와 ‘거리두기’가 뚜렷했다. 박 비대위원장 본인도 향후 당대표 선출과 관련 “담합...
2012.05.07 10:51
22671
22672
22673
22674
22675
22676
22677
22678
22679
22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