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박근혜-새누리 “이젠 행동이다...野 “날치기 선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초기 강공을 예고했다. 새누리당을 향해서도 “밀어 부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새누리당도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박 당선인과 손발을 맞추는 모습이다. 민주통합당은 이와관련 새누리당이 ‘날치기’ 처리를 선언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이한구 새누리당 원내...
2013.02.19 10:03
이한구 “민주 구태지속시 선진화법 이대로 못끌고가”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9일 정부조직 개편안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 “민주통합당이 계속 구태의연한 행태를 보인다면 국회 선진화법을 이대로 끌고 갈 수는 없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전날 정부조직개편안 국회 처리를 놓고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13.02.19 10:03
李대통령, 박근혜 당선인에 무궁화대훈장을…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현정부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영예수여안을 의결했다.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무궁화대훈장은 전정부에서 의결해서 새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수여해왔는데, 노무현 대통령 때 처음으로 수여를 임기 말로 미루면서 관례가 깨진 것...
2013.02.19 09:56
’反 박근혜’로 활력찾는 민주당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대선패배의 충격에서 허우적대던 민주통합당에 요즘 활력이 붙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불통 논란과 인선 난항이 계속되면서 여권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대치와 비난의 수위를 높일수록 곤두박질 쳤던 당 지지율도 조금씩 반등하는 중이다.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19일 라디오...
2013.02.19 09:36
대기업 ‘단가 후려치기’ 제동.. 피해액 3배까지
대기업들의 ‘단가 후려치기’ 관행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적발될 경우 최대 피해액의 3배를 물어내야 하는 법안이 이르면 이날 중 정무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여야는 ‘공통 공약 우선 처리’ 방침에도 합의한 상황이어서 이르면 2월 중 본회의 처리 가능성도 제기된다.국회 정무위원회는 19일 오...
2013.02.19 09:33
토사구팽? 한광옥ㆍ김경재 향후 거취는?
박근혜 정부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비서실 인선이 19일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한광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과 김경재 수석부위원장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두 사람은 동교동계 출신으로 40여년 동안 민주당에 몸담았다. 하지만 지난 12ㆍ19 대선에서는 새누리당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2013.02.19 09:09
[긴급] 유시민, 정계은퇴 선언 “떠나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헤럴드생생뉴스]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유시민 전 장관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납니다”고 글을 연 뒤 “지난 10년 동안 정치인 유시민을 성원해주셨던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에 하나도 보답하지 ...
2013.02.19 08:47
DJ,MB,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 비교해보니?
[헤럴드생생뉴스]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 등 최근 대통령직을 지낸 전 현직 대통령 3명중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수행에 부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았던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김대중(1998~2003년 재임), 노무현(...
2013.02.19 07:59
朴당선인 “북핵 문제로 국방비 증액 돌발변수 생겨”
[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국방비를 늘릴 필요가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 당선인은 18일 오후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기획조정분과 국정과제 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제3차 핵실험과 관련, “북핵 문제로 국방비 증액 등 돌발적인 재정소요 변수까지 나타났다”고 말했다.이어 공...
2013.02.18 22:15
“섹스프리 지역 만들어야…” 허태열 과거발언 논란
[헤럴드생생뉴스] 허태열 전 새누리당 의원이 18일 박근혜 정부 첫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되자 그의 과거 발언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허 내정자는 국회 정무위원장이던 지난 2011년 11월 국회 경제정책포럼에서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섹스 프리(Sex Free)’하고 ‘카지노 프리’한 금기 없는 국제...
2013.02.18 20:22
22111
22112
22113
22114
22115
22116
22117
22118
22119
22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상계동 대장주 단숨에 2억이 올랐다…천지개벽 기대감 노도강 집값 뛴다 [부동산360]
서울 집값 중 가장 늦게 오르고 빨리 떨어져 부동산 시장을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지는 서울 외곽의 ‘노도강(노원구·도봉구·강북구)’이 시장 소강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시세가 오르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달 5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노원’ 전용 84㎡는 12억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노도강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이 단지는 앞서 7월과 8월에도 12억에 거래됐다. 전용 114㎡도 지난달 25일 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