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대선, 준비된 자가 이긴다①] ‘벚꽃대선’ 언제 하나…‘4말5초’ 유력
- 4월 26일~5월 10일 내 수요일 선거일 가능 - 기각 시 예정대로 12월 20일 치러질 수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은 오는 3월13일 전에 선고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미 재판관 퇴임 전으로 탄핵소추안 심판 시한을 명시한 박 소장의 발언은 19대 대통령선거가 벚꽃대선으로 열릴 가능성...
2017.01.30 08:00
[대선 판바꿀 돌발변수는?③] ‘벚꽃대선’ 돌발변수의 수혜자는
- 황 권한대행 부상ㆍ제3지대론 출범 등 ‘정치는 생물’이다. 정치는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한치앞도 가늠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보통 해석된다. 특히 대통령선거라는 큰 이벤트를 앞에 두고 정파나 이해관계에 따른 합종ㆍ연횡이 돌출하는 것도 정치의 속성이다. 어떤 변수가 어느 대선주자에게 영향을 미칠지는 누구도 예...
2017.01.30 08:00
새누리당 “깜짝 놀랄 후보”…황교안 권한대행 염두?
[헤럴드경제=이슈섹션]이렇다할 유력주자가 없던 새누리당이 최근들어 황교안 권한대행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설 연휴 직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황 대행이 보수 후보로 거론될만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깜짝 놀랄 대선 후보가 나올 것”이라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말과 “국민의 기대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2017.01.29 23:22
나경원 “황교안 권한대행의 헌재소장 임명권 인정해야”
[헤럴드경제=이슈섹션]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임기 만료가 임박한 박헌철 헌법재판소장과 이정미 재판관과 관련, “여야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박 소장 후임 지명·임명권, 이 재판관 후임 임명권을 인정해야한다”는 보도자료를 29일 발표했다.그는 “탄핵인용 결정은 헌법재판관 6명 이상이 찬성해야한다. 즉 3명...
2017.01.29 22:11
黃 권한대행-트럼프 내일 오전 9시 통화
북핵ㆍ한미동맹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헤럴드경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9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전화통화를 한다.이번 통화는 지난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서 트럼프 대통...
2017.01.29 18:16
“미용실은 처음”…반기문 설날에도 서민 행보
[헤럴드경제=이슈섹션]연일 서민 행보 중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설날을 맞아 미용실에서 머리를 했다. 지난 28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본인 SNS를 통해 미용실에서 머리하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반기문 인스타그램사진 속 반 전 총장은 빛나는 회색 미용 가운을 입고 머리를 감기 위해 단정히 앉아있다...
2017.01.29 18:16
이재명, “우금치전투 교훈..스마트강군 필요”
이재명 성남시장이 29일 동학혁명군의 우금치 전투 참패를 언급하면서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적극 주장했다.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금치전투에서 2만여 동학혁명군은 기관총으로 무장한 일본군 2천여명에게 전멸했다”고 알렸다.우금치는 전라도에서 공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고개로 1894년 농민군과 친...
2017.01.29 16:44
이재명, “생리대는 공공재..불합리한 가격 공론화하겠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생리대를 공공재로 다뤄져 가격인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이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리대는 공공재다! 여러분의 의견은?’이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저는 작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깔창 생리대’가 우리나라 복지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깔창생리대 소식 ...
2017.01.29 16:27
[지역별 설 민심 좌표③] 보수 텃밭? 변화 조짐? PK(부산경남)ㆍTK(대구경북)
[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ㆍ국회팀] 전통적인 보수 진영의 지지 기반인 영남 지역은 제19대 대선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보여줄 것인가. 여론조사에서는 보수 진영 유력 후보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비교 우위가 돋보이는 가운데, ‘최순실 국정농단’의 여파로 야권의 손을 들어주는 변화 조짐도 엿보인다.영남권 ...
2017.01.29 15:32
[지역별 설 민심 좌표①] 이번 선거 ‘캐스팅보트’ 충청과 호남
[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ㆍ국회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일정에 따라 ‘벚꽃 대선’이 현실화하며 설 민심 잡기에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충청 지역은 여야 잠룡들의 성패를 좌우할 캐스팅보트로, 호남 지역은 치열한 야권 경쟁의 격전지로 여겨진다.충청권 시민들의 설 밥상머리 화두는 역시 ‘반기문 대망...
2017.01.29 15:30
16601
16602
16603
16604
16605
16606
16607
16608
16609
16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