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투표소 찾은 황교안, “文정권 실정…정부 견제할 의석 달라”
[헤럴드경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21대 총선일인 15일 “국민들께서 이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의석을 저희에게 주시리라 생각한다. 국민을 믿는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5분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등학교에 마련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최지영씨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
2020.04.15 09:01
권양숙 여사, 김해 진영서 투표
[헤럴드경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는 15일 오전 8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제7투표소를 찾았다. 권 여사는 이날 수행원과 함께 투표소에 도착했다.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 비닐장갑을 지급받고 투표했다. 투표를 하러 나온 마을 주민들과도 반갑게 인사했다. 투표를 마친 뒤엔 투표관리...
2020.04.15 08:46
21대 총선 투표율 오전 8시 현재 5.1%…지난 총선보다 1%p↑
헤럴드경제=뉴스24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8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5.1%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천399만4천247명 중 225만6천596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
2020.04.15 08:35
고민정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다했다”…광진구서 투표 마쳐
[헤럴드경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일 오전 6시15분께 투표를 마쳤다. 고 후보는 이날 오전 5시55분께 서울 광진구 민방위교육센터에 위치한 구의3동 제1투표소에 도착했다.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그는 남색 바지정장에 운동화를 신었다. 고 후보는 투표소 입장을 기다리며 주민들이 아는 척...
2020.04.15 08:17
자가격리 유권자 22.8% 투표… 무단 이탈시 1년 이하 징역
[헤럴드경제]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 5만9918명 중 22.8%인 1만3642명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신청했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확진자, 접촉자, 해외입국자 가운데 코로나19 증상이 없고 국내에서...
2020.04.15 08:15
코로나19가 낳은 ‘마스크 정치’…총선의 새로운 풍경
4·15 총선 유세 현장에선 유독 ‘마스크’가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 정당의 특성, 각 후보자의 개성이 담긴 각양각색 마스크가 속속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후군(코로나19) 사태가 만든 이색 풍경이다. ▶문구형=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서울 광진...
2020.04.15 08:04
김동연·이국종·백종원·강형욱…정치권이 막판까지 공들인 ‘그 사람들’
여야가 21대 국회를 맞이하기 앞서 막판까지 영입하기 위해 공을 들인 인사들은 누가 있었을까. 이들 중 일부는 “정치는 아니다”며 손사래를 치지 않았다면, 각 당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중책을 맡거나 지역구나 비례대표 후보로도 나갈 뻔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지금도 몇몇 인...
2020.04.15 08:04
"이 나라 장래 너무 한심해"…김종인, 선거운동 마지막날 눈물
[헤럴드경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4·15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 눈물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14일 서울 종로 지원유세에서 “제가 올해 나이가 80살”이라며 “왜 내가 이 선거에 뛰어들었느냐. 이 나라의 장래가 너무나 한심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울먹이기 시작했다...
2020.04.14 21:35
황교안, 차명진 제명무효 법원결정에 대한 반응
[헤럴드경제]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을 빚은 차명진(경기 부천병) 후보를 여전히 자당 후보로 인정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법원은 이날 통합당의 제명결의를 무효로 해달라는 차 후보 측의 제명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서울 종로 평창동 유세를 ...
2020.04.14 20:18
차명진, 통합당 후보로 총선 완주 가능…法 “제명결의 무효”
[헤럴드경제]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가 법원의 무효 결정으로 4·15 총선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김태업 부장판사)는 14일 통합당의 제명결의를 무효로 해달라는 차 후보 측의 제명결의 효...
2020.04.14 19:00
10461
10462
10463
10464
10465
10466
10467
10468
10469
10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아기 울음소리가 사라지자 집값도 바뀌었다” 서울 초강세 이유가 있었다 [부동산360]
[영상=이건욱PD] [영상=이건욱PD] “서울 그리고 아파트만 강세장입니다.” 채상욱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헤럴드경제의 부동산360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최근의 부동산 시장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채 대표는 그 배경에 최근 대한민국의 대표적 사회문제인 초저출산율이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서울이 강세장이 된 후 시차를 두고 수도권, 또 그 다음 지방이 오르는 것이 과거 부동산 시장이었지만 이같은 가격 옮김 현상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ld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