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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보성자치포럼에서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 특강
남성현 산림청장이 8일 오전 보성군청에서 열린 '제364회 보성자치포럼'에 초청 받아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남 청장은 강연에서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산림정책 등을 소개했다.
2023.12.08 13:02
이용호 “국민, 尹정부 성공 위한 與 지도부 희생 보고 싶어해”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김기현 지도부를 겨냥해 “국민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 지도부가 기꺼이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위원회가 전날 조기 해체한 데 대해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지금 위기 상황”...
2023.12.08 12:05
금태섭·조성주·류호정, 공동 신당 창당 선언…“반윤도 반명도 아닌 연합정당”
금태섭 전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회와 정의당 내 청년 그룹인 ‘세번째권력’이 8일 신당을 공동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과 금 전 의원 그리고 세번째권력 조성주 공동운영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창당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창당 합의문...
2023.12.08 11:48
용인문화재단, 슈베르트 연가곡 '겨울나그네' 개최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sosus 1월 12일, 13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를 개최한다. 독일 가곡(Lied)을 가지고 논다(Play)는 의미로 ‘리트플레이(Lied Play)’ 장르인 본 공연은 전곡에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한 음악극으로 구성돼 대중에게 잘...
2023.12.08 11:40
호주 지키는 한화 ‘레드백’...3조원 규모 수출
한국의 미래형 궤도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사진)’이 호주 대륙을 달린다.호주에 서식하는 ‘붉은등 독거미’에서 이름을 딴 레드백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수출용으로 기획한 첨단 장갑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 “호주법인(HDA)과 호주 국방부 간 레드백 129대 등을 공급하는 3조...
2023.12.08 11:40
[속보] 여야 “예산안 20일 본회의까지 처리” 합의
여야 “예산안 20일 본회의까지 처리” 합의
2023.12.08 11:34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공수처 출석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 감사’를 주도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조사를 받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특별수사본부(이대환 부장검사)는 9일 오전 10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유 사무총장을 소환한다. 9월 공...
2023.12.08 11:29
與, 서울 49석 중 우세 6곳뿐? “최악의 경우 가정한 것” 해명
국민의힘은 내년 4월 총선에서 서울 49석 중 ‘우세’ 지역이 6곳에 그친다는 당 사무처 총선 판세 분석 보고서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만희 사무총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분석을 제일 (결과가) 잘 나오는 경우와 제일 못 나오는 경우로...
2023.12.08 11:22
“시장 긴장 못 놔” 尹정부 경제 ‘F4’ 쭉 간다…‘원팀’ 정책공조 탄력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 한국은행 간 정책공조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도 고금리가 경제를 짓누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른바 ‘F4(Finance 4)’의 역할도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대통령실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조만간 F4회의...
2023.12.08 11:21
더 공고해진 김기현 총선체제
국민의힘이 사실상 김기현 지도부 체제로 내년 총선을 치르게 됐다. 김 대표의 거취 결단을 압박했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활동 42일 만에 조기 종료를 선언했다. 당 내에선 현실정치의 벽을 넘지 못한 혁신위가 ‘반쪽짜리 혁신’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사태로 지도부의 공고함이 재확인됐지만, 총선...
2023.12.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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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불판 홍콩 ELS, 가입일이 변수…적용법 달라 배상 차이날 수 [홍길용의 화식열전]
2019년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책임을 지고 ‘자율배상’을 했다. 배상 규모도 손실의 일부에 그쳤다. 법 위반으로 행정제재는 가능했지만 손해배상까지 강제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2020년 라임펀드 사태 이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내놓은 배상비율은 65~78%였다. 기본이 자본시장법의 적합성과 설명의무 위반인데 합쳐서 30%로 인정됐다. 내년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억대 연봉 김과장도 집 못산다…대치동 보름새 5억 빠졌다 [부동산360]
#판교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30대 김모씨는 최근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매일 부동산 가격만 검색하고 있다. 판교 출퇴근과 저축액, 대출 수준을 고려해 신분당선에 역이 있는 수지쪽 구축 단지를 위주로 알아보고 있다. 김씨는 세전 1억원 수준의 연봉을 받아도 아직 수중에 쥔 현금은 넉넉치 않은데, 소득 제한이 없는 일반형 특례보금자리론까지 중단돼 ‘급매물’만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부동산 시장 이상기류 속 갈팡질팡하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올해 들어 잠깐의 반등 이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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