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211대란, 아이폰5S·갤노트3 10만원대? 새벽부터 매장 앞에…
[헤럴드생생뉴스] 애플 아이폰5S과 삼성 갤럭시노트3 등 최신 스마트폰 가격이 대거 폭락하면서 일명 ‘211대란’이 벌어졌다. 11일 새벽 유명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스마트폰 구매 대란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 스마트폰 가격정보 공유 커뮤니티에는 “SKT번호 이동 아이폰 5S 10만 원, 갤럭시노트3 15만...
2014.02.11 14:17
EU, 스마트폰 특허 전쟁 종결 임박…삼성 ‘無소송’ 약속 타협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등에 대한 스마트폰 특허 전쟁에 마침표를 조만간 찍을 전망이다.EU 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모토로라의 반독점 위반 여부를 4월에 판결하고 스마트폰 제조업체간의 이른바 ‘특허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와 모토로라, 애플 등이 경쟁 업체들의 유...
2014.02.11 10:19
삼성 스마트폰 세계점유율 30.4→32.3%… 위기론 일축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세계 시장점유율을 30.4%에서 32.3%로 더욱 끌어올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한 가운데 2위 애플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삼성전자는 북미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애플과 스마트폰 점유율 격차를 크게 벌렸다. 또한 예년 수준을 유지한 서유럽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시...
2014.02.11 09:00
“단통법, 소비자부담 늘린다”
바른사회시민회의 토론회“보조금 규제로 단말기값 인상”들쭉날쭉한 휴대폰 실제 판매가로 인한 소비자 차별 등의 폐해를 줄이자며 마련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안(이하 단통법)이 오히려 소비자 부담을 늘린다는 주장이 나왔다.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보수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10일 개최한 토론회...
2014.02.10 11:13
LTE 표준특허, LG전자ㆍ삼성전자가 세계 1,2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LG전자와 삼성전자의 롱텀에볼루션(LTE) 관련 표준특허 경쟁력이 세계 1,2위를 차지했다.지난달 31일 기준 미국특허청(USPTO)과 유럽특허청(EPO)에 등록된 LTE 특허 중 잠정적 표준특허 후보를 집계한 결과, LG전자 출원 특허가 전체의 23%로 가장 많았고, 삼성이 전체 18%로 2위에 랭크됐다. 이...
2014.02.10 10:35
패션과 갤럭시가 만나 또 다른 ‘보는 즐거움’ 선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와 기어, 그리고 UHD TV가 뉴욕 한복판에 떴다. CES나 MWC 같은 전자제품 전시장 대신 패션쇼장을 찾아 고객들에게 새로운 보는 즐거움을 선물했다.삼성전자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진행되는 2014년 F/W 뉴욕패션위크에 ‘삼성 패션 커넥티드(Samsung Fashion Co...
2014.02.10 10:24
휴대폰으로 휴대폰 충전하는 ‘빨대’ 출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 보조 배터리도 없고, 코드도 없는데 스마트폰 베터리 잔량 아이콘이 붉은 색으로 깜빡이는 난감한 상황에 처한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kt cs는 10일 휴대폰 배터리 공유 케이블 ‘빨대’를 출시했다. 빨대는 2대의 스마트폰을 케이블로 연결해 배터리를 충전할...
2014.02.10 10:23
“소비자 차별 막자는 단통법, 모두 비싸게 휴대폰 사는 꼴”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들쭉날쭉한 휴대폰 실제 판매가로 인한 소비자 차별 등의 폐해를 줄이자며 마련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안(이하 단통법)이 오히려 소비자 부담을 늘린다는 주장이 나왔다.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보수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10일 개최한 토론회에서“지원금을 일정금액으로 ...
2014.02.10 09:46
일본 스마트폰에는 있고 한국 스마트폰에 없는 것은?
정답은 ‘스트랩 홀’이다. 스트랩은 원래 가죽끈 등을 의미하는 말로, 기타나 색소폰 등을 서서 연주할 때 어깨나 목에 걸기 위한 용구를 말한다. 1990년대 이후 대중화 된 이동전화기와 스마트폰에서는 목에 걸거나 손에 쥐기 편하도록 연결 고리를 끼울 수 있는 구멍을 만들었고 이를 스트랩 홀로 불렀다.하지만 언젠가부...
2014.02.09 08:06
LG G프로2, 실내 울리는 1W급 고출력 스피커 탑재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이달 공개될 LG전자의 스마트폰 신작 ‘LG G프로2’에 1W급 고출력 스피커가 탑재된다.LG전자(대표 구본준)는 이 같은 사실을 6일 발표했다. LG전자가 1W급 스피커를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로선 전작인 ‘LG G2’와 ‘LG G플렉스’에 하이파이 사운드를 채택해 스튜디...
2014.02.06 17:01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