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아르바이트생 68%, “따돌림 당한 적 있다”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소외감 등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2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2164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따돌림이나 텃새, 소외감을 경험한 적이 있...
2012.02.08 09:59
경제계 서민 끌어안기...중견기업도 골목상권 양보 유도키로
정치권의 ‘대기업 때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계가 소상공인과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해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들의 골목상권 양보까지 유도키로 해 주목을 끈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오전 2012년도 전경련 이사회를 열고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경제계 다짐’이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2012.02.08 09:39
게임사들, 실적 좋아도 웃지 못하는 이유는?
게임이 학교폭력의 주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게임사를 옥죄는 각종 규제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8일 네오위즈게임즈를 시작으로 메이저 게임사들이 4분기 실적 발표에 들어갔다. 현재 분위기로는 두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이 나와도 침체된 게임업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 역부족인 상황이다.여기에 실적마저 악화된...
2012.02.08 09:27
‘점심시간 직후’ 직장인들 취약시간, 상사가 지켜보고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업무시간에 딴짓을 하는 등 가장 취약한 근무시간이 점심시간 직후인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4%가 업무시간 외에 딴짓을 하며 점심시간 직후(36.2%) 주로 업무 외 다른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오후 근무시간에 딴 짓...
2012.02.08 09:24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 올해 첫 해외 출장으로 ‘호주行’
3세 경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지난 6일 호주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해 말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직접 참관한 뒤 올해 첫 공식 해외 출장지가 호주인 셈이다. 금호의 새로운 주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호주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박세창 금...
2012.02.08 09:10
현대오일뱅크 고부가가치 윤활기유 사업 도전장
현대오일뱅크가 영업이익률 30%를 넘보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윤활기유 사업에 뛰어든다.현대오일뱅크는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쉘(Shell) 사와 윤활기유 합작 사업을 위한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양사는 2014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충남 대산공장 3만3000㎡ 부지에 하루 2만배럴의 윤활기유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으로 오는 ...
2012.02.08 08:44
강남 유명백화점...100억대 명품떨이하는 사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동안 모두 100억원대 규모의 해외 명품을 최고 80%까지 할인한 가격에 정리한다.메트로, 멀버리, 말리, 헨리 베글린 등 그동안 행사장에서 볼 수 없었던 브랜드를 포함한 30여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가 할인행사에 모두 선보인다.‘1년에 단 두번 해외...
2012.02.08 08:39
백화점 최고 명품은 시계, 그 이유를 보니
시계가 지난해 대한민국 명품족들이 가장 관심을 쏟은 장르로 나타났다. 시계는 지난해 명품 장르 중 가장 돋보이는 성장세를 기록, 올해도 명품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꼽히고 있다.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명품관 에비뉴엘의 명품 시계 상품군은 2009년 9.2%에서 2010년 13.7%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다 지난해엔 30%를 기록하며...
2012.02.08 08:23
에너지절약 초미니 가전품 ‘훨훨’
싱글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겨냥한 맞춤형 미니 가전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다양한 기능보다는 필수 기능에 충실하며 공간 활용성을 높인 미니 가전들이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삼성전자는 최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활용성을 높인 1도어 미니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곡선...
2012.02.08 08:15
가솔린車와 선보고 하이브리드車와 결혼…왜?
도요타의 뉴캠리 열풍이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번지면서 국내 하이브리드 차 시장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한층 강화된 연비에 가격 경쟁력까지 보여 주자 현대ㆍ기아차가 하이브리드 보급형 모델 출시와 프로모션 강화로 시장 수성에 나섰다. 7일 도요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출시된 ‘뉴캠리 하이브리드 XLE’의...
2012.02.08 08:05
26541
26542
26543
26544
26545
26546
26547
26548
26549
26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