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한화첨단소재, ‘설맞이 임직원 봉사활동’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12일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명태전, 사골떡국 등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100여곳의 인근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이 대표는 “임직원들과 ‘나눔으로 함께 더...
2015.02.13 09:06
디밤비,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기념 프로모션 진행
- 제 27회 베페 베이비페어, 특별할인행사 및 다채로운 이벤트 가득에르고베이비, 스와들디자인, 누들앤부, 야마토야 등 프리미엄 브랜드만을 고집하는 ㈜이폴리움(대표 이정배)의 육아용품 전문 편집숍 디밤비가 오는 15일까지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7회 베페 베이비페어(이하 베페)에 참가한다.디밤비 ...
2015.02.13 09:01
“6살 생일 축하해!” 슈피겐, 일주일간 생일빵 쏜다
모바일 패션기업 슈피겐코리아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슈피겐, 생일 축하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6년간 슈피겐의 성장을 이끌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식스토어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공식스토어...
2015.02.13 08:45
재계총수들, 경기침체ㆍ실적악화에 ‘조용한’ 설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대기업 총수들은 이번 설 연휴 때 대부분 자택에서 머물며 경영구상에 몰두할 예정이다. 경기침체와 실적악화, 올 초부터 정치권에서 이는 법인세 증세논란으로 올해도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1월1일 양력설을 쇠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 설 연...
2015.02.13 08:22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취임과 동시에 5억 기부
이규대(58) 제7대 이노비즈협회장이 12일 취임과 동시에 5억원을 기부, 중소기업의 기부문화 확산을 예고했다. 기부금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나 창업초기기업들의 경영지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ㆍ...
2015.02.13 07:55
스마트폰 脫 퀄컴 전략 본격화…소니 중저가폰에 非퀄컴 칩 쓴다
스마트폰 업계에 퀄컴 탈출 바람이 거세다. 삼성전자가 3월 선보일 갤럭시S6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만든 엑시노스를 주력 AP로 사용하는데 이어, 일본 소니도 올해 선보일 중저가 모델에서 대만 미디어택의 AP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디지타임즈는 소니가 최근 대만 미디어텍에 중저가 모델 스마트폰에 사용...
2015.02.13 07:44
졸업ㆍ입학 선물, 톡톡 튀는 IT기기 어때?
본격적인 졸업ㆍ입학 시즌이 다가오면, 선물 고민이 자연스레 커집니다. 너무 싼 제품을 사주면 손이 무안하고, 비싼 제품을 고르기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오픈 마켓의 선물리스트 순위에 의존하자니 너무 뻔합니다. 선물이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동시에 만족해야 200%의 효과를 발휘한다고 볼 수...
2015.02.13 07:22
[가성비 오덕] 멋도 성능도 OK! 후지논 렌즈 ‘XF 50-140㎜ F2.8’ 성능편
후지논 ‘XF 50-140㎜ F2.8 R LM OIS WR(이하 XF 50-140㎜)’의 초점 거리는 35㎜ 환산 76~213㎜ 입니다. 초점 범위는 일반의 경우 1m 이상, 매크로 적용땐 1~3m입니다. 거리와 화각을 고려하면 스냅샷을 찍기엔 애매한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렌즈나 표준 줌렌즈와는 촬영 용도가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화각은 31.7도...
2015.02.13 07:21
포스코, 사우디국부펀드에 1조 규모 건설 지분 매각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에 포스코건설 지분 40% 가량을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규모는 1조원에 달한다.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가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합작 건설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5.02.13 07:15
모바일기기 D램, 2/3가 한국제품...삼성ㆍSK 1,2위
[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반도체인 모바일 D램의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의 2를 유지했다.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가 12일 발표한 2014년 4분기 모바일D램 시장 업체별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가 46.1%로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분기의 50.7% 보...
2015.02.13 07:15
18451
18452
18453
18454
18455
18456
18457
18458
18459
18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