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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토리가 선보이는 원두 본연의 맛 100% 아라비카 커피 화제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로스팅이 대중화되면서 갓볶은 신선한 원두를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보다 더 감미롭고 향기로운 커피 맛을 원하는 이들이 늘면서 뛰어난 품질의 원두를 찾는 구매층도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뛰어난 품질의 원두를 얻기 위해서는 커피나무가 자라는 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도와 기온, ...
2015.08.10 10:41
샌드얼라이브 촉촉이모래, 제3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모래놀이 후기 남기거나 댓글로 응원만 해도 선물이 펑펑33~35도를 웃도는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불쾌지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잠시만 밖에 서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른다. 평소에 자녀들과 산책이나 야외놀이를 즐기는 부모들이라면 요즘같은 날씨가 야속할 것이다. 아이는 나가서 놀자고 보채지만, 막상 나가면 더위로...
2015.08.10 10:39
中 진출기업 2분기 판매부진.. “현지 수요 줄어”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올 2분기 현지판매가 상당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수요저하가 주원인으로 꼽힌다. 10일 산업연구원이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사무소, 중국한국상회와 함께 중국 진출 한국기업 226개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설문조사한 결과, 현지 판매BSI는...
2015.08.10 10:34
[광주식 노동개혁]노동연구원 “연공급 대신 숙련급 도입·기존 공장아닌 별도법인 필요”
현대ㆍ기아차를 위시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해외에 공장을 증설하는 상황에 국내에 자동차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기존 임금보다 덜 받는 ‘적정임금’ 산출, 연공給이 아닌 숙련급··직무급 형태의 임금체계 도입, 노조의 경영참여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본지가 입수한 한국노동연구원의...
2015.08.10 10:16
[광주式 노동개혁]윤장현 광주시장 “도전 없이는 ‘제조업 리턴’도 없다”
“제조업의 위기가 곧 국가 경쟁력의 위기입니다. 이런데도 그 어떤 시도도 못하고 도전도 안한다면 과연 제조업체들을 다시 불러들일 수 있을까요”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은 헤럴드경제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광주형 일자리’는 제조업체를 유치하고 청년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이 ...
2015.08.10 10:14
[광주式 노동개혁] 광주형 일자리 성공조건 “기존 틀을 깨라”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기존 근로자의 임금보다 덜 받는 광주의 노동개혁이 성공하려면 넘어할 산이 많다. 현행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 체계에서는 불가능한데다 ‘반값임금’이더라도 향후 노사협상을 통해 현 근로자들과 같은 임금을 지급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논리가 최대 장애물이다.한국노동연구원은 “(광주형...
2015.08.10 10:14
<르포>덜 받되 더 누리는…광주式 노동개혁 첫삽을 뜨다
광주광역시의 금싸라기땅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광주버스터미널과 광주공항을 사이에 둔 교통 요충지이면서 앞으로는 왕복 16차선의 대로가 펼쳐져 있다. 완벽한 평지인데다 주위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빙 둘러싸고 있고, 인근에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핵심 상권이 형성돼 있다. 이런 곳에 기아차 광주 제1ㆍ2ㆍ3공장이...
2015.08.10 10:13
광주 태전 지웰, 판교 개발 후광으로 경기 광주 프리미엄 UP!
[헤럴드경제]창조경제밸리 조성 발표에 집값 저렴하고 교통의 요지인 경기 광주 인기 치솟아지난 17일 정부는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 일대에 43만㎡ 규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조성하는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창조경제밸리는 약 750개 기업이 입주하고, 상주인구가 4만에 달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2015.08.10 10:01
삼성전자, 지역별 2Q 글로벌 선두 재확인
삼성전자가 2분기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스마트폰 선두 업체 자리를 지켰다. 다만 북미와 중국에서는 애플과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10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삼성전자가 이번 2분기 중남미 및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유럽 등에서 최고 스마트폰 판매 업체 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
2015.08.10 09:47
[영상] 인간 반사반응 그대로...MIT 로봇 ‘신선한 충격’
[헤럴드경제]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은 앞서 출시됐지만, 어떤 로봇보다 빠른 반사반응을 가진 로봇이 등장했다. 사람이 손으로 조작을 해야 하지만, 생각하는대로 빠른 반응이 가능하다.엔가젯(engadget)은 9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가 최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반사반응을 보이는 로봇을 개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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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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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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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년새 20조 폭증, 또 역대 최대치 찍었다…전세보증에 허리 휘는 이 회사 [부동산360]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잔액이 12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재작년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 새 19조원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른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세입자들의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로 보증 잔액이 급증하는 양상이다. HUG는 보증여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정부로부터 5조원 이상 출자받았지만 전세보증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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