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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개념 스마트폰 G5] LG, 어게인 2007!…G5 ‘텐밀리언셀러’를 바라보다
세계 최초 모듈방식 적용 스마트폰하단 서랍처럼 활용 기능별 탈부착공시지원금 22만~26만원 갤S7과 비슷4월15일까지 캠플러스·배터리팩 무료제공LG전자의 스마트폰 G5가 31일 한국, 미국 등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출시됐다. LG전자가 세운 최저 판매목표는 1000만대. 2007년 초콜릿 폰 이후 처음으로 텐밀리언셀러를 기대...
2016.03.31 11:34
[데이터랩] ‘한국의 록히드마틴’ 향해 또 한걸음 김승연 회장
한화테크윈, 두산 DST 인수 우선협상자로…자주포·함정용 엔진분야 이어 대공무기체계까지 영역 확대‘1등 DNA를 장착하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뚝심이 방산 부분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그룹은 두산DST 인수를 통해 국내 1등을 넘어, 글로벌 톱10 방산기업이라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섰다. 한화그룹의 방산계열...
2016.03.31 11:34
[LG G5 출시] 이통社, G5 마케팅 ‘3通3色’
SKT, 파손보험 6개월치 면제KT, 프렌즈 무료체험·카드할인LGU+, 중고폰 보상 할부 ‘H클럽’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5’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31일 일제히 출시됐다. 이통 3사는 각양각색 프로모션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단순 경품보다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016.03.31 11:33
첫 모듈 스마트폰 G5 글로벌 출격
LG전자가 혁신 스마트폰 ‘LG G5’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31일 한국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출고가는 83만 6000원이다. 지난 10일 국내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7과 동일한 가격이다. LG전자는 지난달 21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도 갤럭시S7가 처음 공개된 날...
2016.03.31 11:33
미세먼지로 ‘Eye 아파’…비비지 말고 눈 세척을
동아제약, 안구세정제 ‘아이봉’ 출시봄철은 눈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이다. 따스한 봄 기운에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이 많은 환경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에는 중금속과 대기오염물질이 포함돼 있어 단순한 자극만이 아니라 눈에 심한 염증...
2016.03.31 11:28
韓·美선 펄펄나는 LG…여전히 높은 만리장성
프리미엄 가전·스마트폰 브랜드북미·국내시장선 막강파워 여전아시아·유럽서도 점유율 증가저가 앞세운 中제품에 밀려 고전지난해 LG전자가 북미 시장에서 매출을 늘린 반면, 국내 시장에서는 매출이 줄었다. 아이폰에 밀린 스마트폰, 삼성전자 및 글로벌 가전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전체적으로 국...
2016.03.31 11:27
현대로템, 중남미‘철도 생산거점’마련
年産200량…브라질 공장 준공식현대로템이 브라질 생산 공장을 완공하며 향후 5년간 2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의 생산거점을 마련했다. 현대로템은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주 아라라꽈라시에서 브라질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제라우두 아우키민 상파울루 주지사, ...
2016.03.31 11:26
삼성전자, 中 매출 첫 30兆 돌파
TV 소비재에 반도체·LCD 등다양한 핵심 부품 함께 수출작년 31조6044억 경이적 매출전체 매출비중도 23.4%까지 늘어빅마켓 미주시장과 격차 줄여삼성전자의 대륙 정벌이 계속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체 삼성전자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올랐다. 스마트폰이나 TV 같은 소비재 뿐 ...
2016.03.31 11:26
[노원구]지금은 마이카 시대.. 자동차 정비도 내 손으로!
- 내달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9차례 이론과 실기 교육 무료로 - 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구민 100명 대상 유선 또는 방문 접수해 - 자동차에 대한 기본 지식 습득 기회 제공해 안전 운행과 자동차 관리에 도움줄 것 정비소를 가지 않으면 차량정비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과거와는 다르...
2016.03.31 11:14
[강북구] ‘푸른 자연 가꾸고 애국심도 키우고!’ 강북구, 5일 주민들과 함께 무궁화 심어요!
- 4월 5일(화) 10시, 제71회 식목일 맞아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 개최- 순국선열 묘소에서 주민 100여명과 함께 무궁화 심으며 자연사랑, 나라사랑 마음 키울 예정- 행사 후 김창숙 선생 묘소 등 6개소에 추가 식재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4월 5일(화) 오전 10시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 100...
2016.03.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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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한거야?…사전청약 헛발질에 입주자만 발동동 [부동산360]
사전청약제도가 사실상 폐지되는 것을 놓고 전문가들은 “집값 급등기에 미봉책으로 쓰였지만 그마저도 역할을 제대로 다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당초 일정대로 공급이 가능한 물량들로 선별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급 규모에 중점을 두면서 본청약이 늦어지는 단지들이 늘어나다 보니 당첨자들의 주거 안정성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쳐왔다는 평가다. 또 본청약 전에 미리 당첨권을 줘서 일종의 ‘청약 보험’과 같은 역할을 해왔지만 집값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최근 늘어나는 공사비를 당첨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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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