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삼성전자 스마트폰 2분기 영업익 절반 도맡아…4.4조원 추정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9분기만에 8조 고지로 견인한 것은 IT모바일(IM) 사업부다. 시장전문가들은 IM 부문 2분기 영업이익이 4조4000억원 안팎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IM 부문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2014년 2분기(4조 4200억원) 이후 8분기만이다. IM부문 영업이익이 시장전망치대로 약 4조4000억원을 기록하면...
2016.07.07 09:26
리더가 변해야 조직이 변한다…현대차 ‘스마트 리더 10계명’ 발표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5대 완성차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굳히기 위해 조직 혁신을 위한 리더들의 역할론을 강조해 업계의 주목를 받고 있다 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6일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팀장 이상 임직원 3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한 ‘현대차 워크 스마트 리더십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
2016.07.07 09:22
도레이첨단소재 “PPS 한국 석권·中 공략 동시 추진”
이영관 회장 “새만금 PPS공장 필요하면 추가 증설”도레이첨단소재가 국내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시장 석권에 성큼 다가섰다. 이 회사는 지난 6일 전북 새만금산업단지에 ‘슈퍼 EP’로 불리는 PPS(중합황화페닐렌수지) 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국내에는 PPS 제조기술이 아직 없어 전량 일본에서 ...
2016.07.07 09:17
‘4륜 구동’의 힘 삼성전자...스마트폰부터 반도체, 디스플레이ㆍ가전까지 ‘어닝 서프라이즈’
스마트폰이 이끌고, 반도체가 뒤를 받쳤다. 심지어 TV와 가전제품, 그리고 디스플레이까지 4개의 축 모두가 최고의 성능을 발휘했다. 8조1000억원이라는 2년만에 최고의 분기 영업이익을 올린 삼성전자의 비결이다.삼성전자는 7일 연결기준 매출 50조 원, 영업이익 8.1조 원의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016.07.07 09:09
(2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조1000억원...9분기 만에 분기 영업이익 8조원대 회복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삼성전자는 7일 올 2분기에 매출 50조원에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삼성전자가 8조원대 영업이익을 낸 것은 2014년 1분기 이후 9분기 만이다.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01%, 17.39% 증가한 것이다. 전분기에 비해서도...
2016.07.07 08:57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조1000억원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삼성전자는 7일 올 2분기에 매출 50조원에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삼성전자가 8조원대 영업이익을 낸 것은 2014년 1분기 이후 9분기 만이다.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01%, 17.39% 증가한 것이다. 이는 시장의 기대...
2016.07.07 08:50
SKT-CJH M&A 불허…중소 통신장비업계도 ‘패닉’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ㆍ합병(M&A)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M&A 효과를 기대했던 중소 통신장비업체들도 ‘패닉’ 상태에 빠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합병법인의 투자 확대로 약 20%의 매출 상승을 기대했던 국내 중소 통신장비업체들은 활로 모색을 고심하고 있다. 통신장비업계는 통신사들의 네...
2016.07.07 08:40
삼성전자, 2Q 매출 50조, 영업이익 8.1조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50조원, 영업이익 8.1조원의 201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1%, 영업이익은 17.39% 증가했다. 또 지난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44%, 영버이익은 21.26%가 늘었다. choijh@heraldcorp.com
2016.07.07 08:35
전경련 “순자산 증가율, 가계가 기업 앞질러”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지난해 기업의 순자산 증가율이 가계에 역전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기업의 순자산 증가율은 2015년 2.2%로, 6.1%를 기록한 가계의 3분의 1수준에 그쳤다.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한국은행의 국민대차대조표를 이용해 경제 주체별 자산현황등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2016.07.07 08:34
‘채소, 얼려먹어 봤니?’…이마트 국내산 냉동채소존 도입
이마트가 급속냉동기법을 활용한 냉동채소 보급에 나섰다.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성수점, 킨텍스점, 왕십리점 등 전국 9개 주요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산 냉동채소 존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이마트에 따르면 냉동채소 도입 품목은 마늘과 대파, 청양고추 등 양념채소류와 카레, 볶음밥 용 믹스 채소류, 그리...
2016.07.07 07:43
14801
14802
14803
14804
14805
14806
14807
14808
14809
14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억씩 3번, 벌써 3억을 올렸다…배짱 매각 강남 아파트 [부동산360]
‘21억원→22억5000만원→23억5000만원→24억5000만원’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마지막 보류지 매물이 시장에 나왔다. 전용면적 59A㎡짜리 매물은 여러 차례 유찰을 거듭했지만 재공고 때마다 최저 입찰가격은 오르고 있다. 강남권에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비싼 몸값’을 불러도 완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에서다. 15일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