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금리 10%대<저신용자 대상> 대출…임영록 서민경영 시동
KB금융지주 ‘착한대출’ 출시평균 대출금리보다 10%P 낮아노인복지센터·계열사 방문 등회장 취임후 현장경영 본격화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저신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10%대 금리의 대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서민금융 현장경영을 본격화한다. 서민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카드, 증권, 생명 등 ...
2013.09.25 11:32
KB국민은행, PF 여신심사 소홀해 4500억여원 부실..전 부행장 등 6명 문책
KB국민은행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과정에서 여신심사 소홀로 4500억여원의 손실을 입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또 고객의 예금을 임의로 지급정지시키고, 연예인과 정치인 등 유명인사들의 신용정보를 무단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3월 국민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한 결과 이같은 내...
2013.09.25 10:15
저축銀 3곳 중 1곳 여전히 ‘적자’ 운영…숨은 부실이 발목
대규모 영업정지 사태를 낳았던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마무리된지 1년이 지났지만 저축은행 3곳 중 1곳은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퇴출된 저축은행을 인수해 영업을 재개한 저축은행이 숨겨진 부실로 몸살을 앓고 있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까지 감사보고서(회계연도...
2013.09.25 10:02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10%대 서민 대출상품 출시 계기 현장경영 시동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저신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10%대 금리의 대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서민금융 현장경영을 본격화한다. 서민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카드, 증권, 생명 등 계열사를 두루 돌아본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이날 KB저축은행을 통해 서민들이 10%대로...
2013.09.25 10:02
금감원, 산와대부 ‘불법 추심’ 집중 검사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계 자산 순위 2위인 산와대부(상표명 산와머니)에 대한 종합검사에 착수했다. 정부가 다음달 말까지 불법사금융 집중 단속을 실시키로 함에 따라 대부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4일부터 열흘간 산와대부에 대한 종합검사에 들어갔다. 2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검사이...
2013.09.25 08:42
“통화스와프 등 ‘안전장치’ 로…신흥국 위기 확산 대비해야”
우량신흥국 한국으로 外資 유입전문가들 “다자간 협력관계 필수”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도 국내에 외국인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것은 한국이 ‘우량 신흥국’으로 평가되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다만 신흥국의 위기가 확산될 경우에 대비해 한ㆍ미 통화스와프 재개 등 ...
2013.09.24 11:39
재형저축 반년만에 손본다
박근혜정부가 올해 초 근로자ㆍ서민들의 목돈 마련 수단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신(新) 재형저축(재산형성저축)’ 상품이 출시 6개월 만에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은 7년으로 의무화한 가입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연소득 5000만원으로 상한을 둔 가입자격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
2013.09.24 11:16
<현장에서 - 서경원> 생색만 낸 韓銀 지역인재채용
한국은행이 지방인재 몫으로 선발한 신입행원 중 다수를 2년 만에 도로 지역본부에 배치시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낙연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연도별 신입직원 채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지방인재로 채용한 6명의 직원 중 9월 현재 5명이 서울 외 지역으로 발...
2013.09.24 11:03
전문가 “韓, ‘우량 신흥국’이지만 위기 확산에 대비해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도 국내에 외국인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것은 한국이 ‘우량 신흥국’으로 평가되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다만 신흥국의 위기가 확산될 경우에 대비해 한ㆍ미 통화스와프 재개 등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정영식 삼성...
2013.09.24 09:26
금감원, 24일 제주사무소 개소…서민ㆍ中企 금융 행사 개최
금융감독원은 제주 지역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 금융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제주출장소를 ‘제주사무소’로 승격해 오는 24일 개소한다고 23일 밝혔다.금감원은 지난 2004년 5월 제주출장소를 설치해 지역 내 금융민원 및 상담을 진행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그러나 제주는...
2013.09.23 15:23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0억도 비싸다 했는데 13억에 팔렸다…봉인해제 이문동 들썩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가 대단지 전매제한 해제에 들썩이고 있다. 다만 이달부터 대출 규제 등이 시행된 만큼, 입주권 가격과 전세가 상승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린다. 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문동 분양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평형(전용 84㎡) 10억’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이 일기도 했던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달 23일부로 전매제한이 풀렸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전매제한 기간은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던 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