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이슈데이터> 서민 껴안는‘ 따뜻한 금융’ · ‘창조적 금융’ 양 날개로 날다
경기회복 미국, 양적완화 축소中, 내수위주로 성장정책 전환한국, 수출 일정부분 타격 불가피도시화·녹색성장 산업 육성을지난 2008년 미국에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국가들의 경제와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게 만들었다. 특히 미국 경제는 부동산 거품의 붕괴와 대규모 금융 부실로 인해 장...
2013.12.19 11:04
고령화 시대에 맞는 신사업 개발…현지화 통한 글로벌시장 개척 주력
“몇 년, 혹은 몇십 년 동안 조직 내 뿌리를 내려온 시스템과 사고방식을 바꾸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신한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믿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하게 한 걸음씩 나아갈 생각입니다.” (2012년 10월 한 콘퍼런스에서)최근 연임에 성공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
2013.12.19 11:04
우리銀, 中企 온라인마켓 ‘우리두레몰’ 개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구매 비용 절감을 위한 온라인마켓인 ‘우리두레몰(www.wooridure.com)’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강원 우리카드 사장, 이은정 한국여성벤처협회장, 김태호 지에프에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
2013.12.19 09:16
하나금융그룹, ‘軍지원 공로’ 국방부장관 감사패 받아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하나금융그룹이 군부대 및 국군장병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김정태(사진 왼쪽)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증정받았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7년 5월 1군단과 자...
2013.12.19 07:51
금융사 대형 사고땐…CEO까지 교체 가능
금감원, 사고예방 방안 추진경영평가도 1등급 하향 조정내부통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대형사고가 발생한 금융회사는 경영관리 평가등급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된다. 평가등급에 따라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요구할 수 있다. 또 임의 규정인 경영진에 대한 내부통제기능 준수의무를 법으로 명시해 제재 근거를 마련...
2013.12.18 11:34
임금 동결 · 보너스 제로…은행원들 ‘우울한 연말 ’
은행권이 내년 임금 인상률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동결하고, 보너스는 지급하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 수익성이 악화된데다 각종 비리에 연루되는 등 여론이 곱지 않은 탓이다. 지난 2010~2011년 대규모의 보너스 잔치를 벌인 것을 고려하면 초라한 연말을 보내게 됐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분 은행이 금융노조가 제시한...
2013.12.18 11:23
<포토뉴스> “디플레 우려 적절하지 않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경제동향간담회 열고 최근 제기된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그런 우려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뺀 근원인플레이션율과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높다는 판단에서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3.12.18 11:23
외환銀 호주법인, 시드니지점 전환인가 취득
외환은행은 호주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존 호주 현지법인(한은호주금융회사)을 예금수취가 가능한 지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라이센스(ADI)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외환은행의 ADI 취득은 지난해 12월 신청서를 접수한지 1년만이다. 통상 현지 당국의 라이센스 심사가 통상 1년6개월~2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
2013.12.18 11:22
은행권 올 424명 징계…외환위기 이후 최다
올해 은행 임직원 424명이 부실이나 비리로 금융당국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97년 외환위기와 관련한 징계 이후 최대다. 금융당국이 각종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경영진을 정조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내년에도 징계 광풍이 예상된다. 현지 직원 자살로 KB국민은행 도쿄지점의 비자금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다 다른...
2013.12.18 11:22
금융사고 감독 · 검사론 한계…내부통제 옥죄기 · CEO 정조준
경영진 관심부족·관리 소홀…‘제식구 챙기기’ ‘줄서기 문화’잇단 금융사고로 이어져내부통제 경영진 관심 극대화해외영업점 상시 점검도 강화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를 강하게 옥죄는 데는 금융당국의 감독ㆍ검사 강화만으로 금융사고를 원천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무엇보다 금융회사의 내부...
2013.12.18 11:22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1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