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금융거래 처음에만 주민번호 요구…전화영업땐 개인정보습득절차 설명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첫 거래 이후 금융사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를 재차 요구할수 없게 된다. 또 전화영업시 고객에게 개인정보습득절차 등을 설명해야 한다.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개인정보유출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금융사는 신규 고객과 처음 거래할 때에만 주민번호를 요구할...
2014.03.05 11:17
외환보유액 3500억弗 돌파…8개월 연속 최대치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8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처음으로 3500억달러를 돌파했다.5일 한국은행은 2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517억9000만달러로 전달(3483억9000만달러)보다 34억달러 늘었다고 밝혔다.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 3264억4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7월부터 뒤 8개월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 행...
2014.03.05 11:16
금감원, 불완전판매 등 민원발생 금융사 ‘벌점 강화’
동양사태, 개인정보유출사태 등으로 홍역을 치룬 금융감독원이 발생민원감축을 통한 금융소비자보호에 나선다. 불완전판매, 담합, 정보유출 등 금융사고 관련 민원이 발생한 금융사에 대한 벌점을 강화하고 평가대상 금융사의 범위도 확대한다.금감원은 5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14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금융...
2014.03.05 11:16
기업은행, 기술평가시스템구축 완료…기술 뛰어난데 신용낮은 중소기업 대출 확대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우수한 기술력 보유 기업의 발굴ㆍ지원을 위해 기업의 기술 및 특허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평가시스템(IBK T-Value)’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신용등급은 낮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
2014.03.05 10:37
보험사 대출 규모 늘고 연체율 떨어져…‘건전성 양호’
보험회사의 대출은 증가했지만 연체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건전성이 향상됐다는 뜻이다.금융감독원은 작년 12월 현재 보험회사의 대출 채권 잔액은 1년 전보다 17조2000억원(15.4%) 증가한 129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월보다는 2조원(1.6%) 늘었다. 가계 대출은 보험계약ㆍ주택담보ㆍ신용 대출...
2014.03.05 10:27
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모바일 홍보대사 모집
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연금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정보단말기(2G폰 제외)로 전파할 ‘주택연금 모바일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3월6~21일까지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소유한 만 19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2014년 12월 말까지 주택...
2014.03.05 10:19
외환은행, 홍콩위안화 정기예금ㆍMMDA 출시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외환은행은 위안화(CNH)로 거래가 가능한 외화정기예금과 외화MMDA(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를 신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CNH는 중국 본토에서 거래되는 위안화(CNY)와 별도로 홍콩 등 중국 본토 이외의 지역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다.지난해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서울외환시장협의회가 발표한...
2014.03.05 09:31
주민등록번호 첫 금융거래 외엔 요구 못한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첫 거래 이후 금융사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를 재차 요구할수 없게 된다. 또 전화영업시 고객에게 개인정보습득절차 등을 설명해야 한다.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개인정보유출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금융사는 신규 고객과 처음 거래할 때에만 주민번호를 요구할...
2014.03.05 09:21
‘위기용 실탄’ 외환보유액 사상 첫 3500억弗 돌파…러시아는 감소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8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처음으로 3500억달러를 돌파했다.5일 한국은행은 2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517억9000만달러로 전달(3483억9000만달러)보다 34억달러 늘었다고 밝혔다.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 3264억4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7월부터 뒤 8개월 연...
2014.03.05 08:54
수출입은행, 영국 씨드릴에 4억달러 규모 선박금융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삼성중공업과 16억달러 규모의 드릴쉽 3척을 계약한 영국 시드릴(Seadrill)사에 직접대출 2억2000만달러, 대외채무보증 1억8000만달러 등 총 4억달러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이중 1억8000만달러는 국내 상업은행인 외환은행과 국제상업은행인 HSBC가 시드릴사에 제공하는 선박금융을 수은이 ...
2014.03.04 18:13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