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삼성화재 “정년없는 직업 설계사,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내달 서울·경기금융창업세미나다양한 문화·재테크 강좌 제공삼성화재 강서사업부(사업부장 이두열)는 주요 거점별로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문화,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Risk Consultant)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금융창업 세미나’는 누구나 참...
2016.10.28 11:06
보험업계 최초 전기자동차 전용 보험 선보인다
현대해상, 12월6일 책임개시배터리 긴급충전 지원서비스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ㆍ박찬종)이 업계 최초로 ‘전기자동차 전용 자동차보험’을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개인용, 업무용 자동차로 오는 12월 6일 책임개시 되는 계약이다.현대해상은 미국 테슬라, 현대 아이오닉 등 전기차 종류가 증가하고 국내에도 전기차 시범도...
2016.10.28 11:06
[슈퍼리치]비상장사 갑부 67인 분석…비상장 자산총액 19조원
- ‘한국 100대 부호’ 중 비상장사 자산 보유 67명 총 자산 55조원-부영家 이중근ㆍ교보생명 신창재ㆍNXC 김정주 ‘비상장갑부 톱3’-최고령 비상장 부호 효성家 조석래(81), 최연소 아모레家 서민정(25)[헤럴드경제=슈퍼리치팀 민상식ㆍ이세진 기자] ‘최소 19조3300억원’헤럴드경제 슈퍼리치팀이 집계한 ‘대한민국 100...
2016.10.28 10:19
현대차, ‘한-베 함께돌봄 센터’ 건립…“본국으로 돌아간 베트남 여성ㆍ자녀 지원”
현대자동차가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과 자녀의 정착 및 자립을 위한 ‘한-베 함께돌봄 사업’을 펼친다.현대자동차는 27일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 (사)유엔인권정책센터, 베트남 껀터시 여성연맹 및 지방정부 관계자, 베트남 귀환 여성 및 자녀 등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원금을 전달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
2016.10.28 09:32
‘빚내서 집사라’?…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이 실패한 3가지 이유
서민 주택보증 5년새 9배 폭증…‘빚 내서 집사라’ 등 떠민 꼴재탕ㆍ삼탕 정책 남발…가계부채 내성만 키웠다평균 3개월도 못간 정부 가계부채 억제정책 효과[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금융당국이 가파른 가계부채 증가속도를 잡으려고 발표한 8ㆍ25 가계부채 대책이 시행된지 두달 여가 지났다. 하지만, 당국의 의지처럼 가...
2016.10.28 09:00
현대해상, 업계 최초 ‘전기자동차 전용 車보험’ 출시
전기車 배터리 충전지원 및 견인거리 확대 서비스 제공…보험료 3% 추가 할인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ㆍ박찬종)은 업계 최초로 ‘전기자동차 전용 자동차보험’을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개인용, 업무용 자동차로 오는 12월 6일 책임개시 되는 계약이다.현대해상은 미국 테슬라, 현대 아이오닉 등 전기차...
2016.10.28 08:47
총체적 난맥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잇따라…국정 혼란에 건설경기 둔화, 구조조정 ‘쇼크’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정 운영이 총체적 위기에 빠진 가운데 한국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경제를 이끌어온 건설경기의 악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성장률 전망치가 속속 하향조정되고 있다.2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씨티와 바클레이즈, 크레딧스위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해...
2016.10.28 06:55
10월 경기체감 희비, 자동차 파업영향… 석유정제 연간 최저치
제조업 체감경기가 3개월 연속 제자리에 머문 가운데 업황별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차 등의 파업 종료로 자동차는 소폭 올랐으나 석유정제는 여전히 파업 영향권 아래서 연간 최저치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제조업의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1로 전월과 같은 수준...
2016.10.28 06:16
‘인구절벽’ 점차 현실화…결혼도 출산도 안해 1∼8월 역대 최저
혼인과 출산이 갈수록 줄어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전체적인 인구 활력이 줄어들면서 ‘인구절벽’ 현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8월 출생아 수는 3만39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
2016.10.27 15:24
올해 김장 비용 증가 우려…김장철 앞두고 가을배추ㆍ무 생산 감소
올해 가을배추와 무의 생산량이 감소해 김장철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통계청은 27일 ‘2016년 가을배추ㆍ무 재배면적조사 결과’를 통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1만1429헥타아르(ha)로 전년 대비 10.2% 감소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여름철 이상고온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
2016.10.27 15:17
10271
10272
10273
10274
10275
10276
10277
10278
10279
10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