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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30년까지 '엔지니어링 분야' 글로벌 기업 7개 육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100대 기업을 7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소·중견기업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SW)활용 지원, 엔지니어링 솔루션·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 공동 수주체계를 구축해 현지 프로젝트 관련 보증·금융지...
2023.06.02 06:53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첨단 유지 관리 서비스 ‘미리’ 론칭
2023.06.02 05:46
서울 찍고 ‘부산’ 가는 미쉐린 가이드… ‘☆☆☆’의 뜻을 아시나요? [푸드360]
부산의 스타 레스토랑이 몇 곳이 될 지는 알 수 없다고 하네요. 부쉐-앙슬랑 디렉터는 “스타 레스토랑은 음식 종류별 쿼터가 없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며 “호텔이든, 길거리 음식이든 모든 셰프에게 문이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도 익명의 평가원들은 부산 곳곳의 지역을 돌아다니며 미쉐린의 5가지 기준(요...
2023.06.01 18:09
금감원장 “불공정거래 조사, 사건 중심으로 유기적 운영돼야”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일 주가조작을 비롯한 자본시장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검찰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가 유기적인 방식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위, 거래소, 검찰,...
2023.06.01 16:41
‘한국판 노벨상’ 호암시상식 참석한 이재용 회장…“국가 기초과학 강화에 앞장”
행사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예술상 수상은 수상자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해외 공연 일정으로 스승인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가 대리 수상했다.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임지순 교수는 “묵묵히 한가지 연구주제에 몰두하는 후배 과학자들에게 저의 수상이 조그만 격려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함께 진리 ...
2023.06.01 16:29
[헤럴드pic]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2023년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1 16:13
[헤럴드pic]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호암상 시상식 참석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2023년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06.01 16:12
코트라, 글로벌 신통상포럼 개최…핵심은 ‘협력과 경쟁’
2023.06.01 15:43
무협·산은 ‘넥스트라이즈, 서울’ 개최…구자열 “성장・혁신 기회로”
2023.06.01 15:08
환경부, 배우고 즐기고 나눠서 좋은 ‘환경교육주간’ 운영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환경부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해법을 주제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전 국민이 환경교육을 즐겁게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환경교육주간’ 첫째 날(5)일에는 광화...
2023.06.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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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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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찾은 원희룡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심의 시작…조만간 제정 기대”[부동산360]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주택 재건축 기간을 단축하고 용적률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심의가 시작된 만큼 제정 절차가 조만간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양시 평촌을 방문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신속히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행령 및 기본방침 마련 등 후속 작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2월 9일 열린 ‘국토부 장관·1기 신도시 지방자치단체장 간담회’에서 지자체장의 건의에 따른 것으로, 평촌 방문을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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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십만원 절약, 비싼 5G 왜 써?” 알뜰폰 7개월 통신비 ‘0원’ [IT선빵!]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업체에 망을 제공하는 통신 3사가 점유율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늘리면서 공짜 요금제가 등장한 것”이라며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이기에 고객이 요금제를 갈아타며 혜택만 누린다고 해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알뜰폰 LTE 가입자는 1215만명으로 전년(943만명)과 비교해 272만명 증가했다. 통신 3사의 LTE 가입자 수는 매월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알뜰폰 LTE 가입자 수는 매월 20만씩 늘고 있는 추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알뜰폰은 중장년층이 사용하는 ‘효도폰’으로 불렸다. 하지만 이제는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2030세대가 핵심 고객으로 부상하면서 알뜰폰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작년 12월에 공개한 알뜰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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