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오피니언
[세상속으로-이민화]‘제2 벤처붐’ 이끄는 팁스(Tips)
최근 벤처업계에서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투자 관계자들은 Tips 이후 스타트업들의 질적 향상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벤처 투자과정에서 사전심사를 거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글로벌 경쟁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창업선도대학과...
2015.05.06 11:01
[사설]노동개혁 필요성 보여주는 한국GM과 발레오 사례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 본사의 자코비 해외사업 부문 사장의 지난 주말 발언은 충격적이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인건비가 50% 인상된 곳은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며 “한국GM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를 늘릴 것임을 밝혔다. 그동...
2015.05.06 11:00
[사설]朴대통령, 정치개혁 1호 번짓수 잘못 짚었다
정부가 5일 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사면 제도 개선을 위한 긴급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사면권이 대통령의 헌법상 고유권한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행사해선 안된다”면서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2015.05.06 11:00
[쉼표]샌드위치 데이
미국의 법정공휴일은 요일로 결정된다. 마틴루터킹의날은 1월 세번째 월요일이며, 대통령의날은 2월 세번째 월요일이다. 현충일(메모리얼데이)은 5월 마지막 월요일, 노동절(메이데이)은 9월 첫번째 월요일, 콜럼부스의날은 10월 두번째 월요일이다. 추수감사절은 11월 네번째 목요일이며 추수감사절 다음날도 휴일이다. 때...
2015.05.04 11:14
[데스크 칼럼-박승윤]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친구들과 구슬치기, 칼싸움하며 뛰놀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재미있게 봤던 만화영화는 황금박쥐, 우주소년 아톰 등이었다. TV에서 언제 방영했었나 확인해보니 초등학교 1~2학년때였다. 역시 만화는 한참 어릴 때 본 게 제일 생생하고 재미있게 인식되는가 보다. 19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기자...
2015.05.04 11:13
[사설]여야 대표가 무슨 자격으로 국민연금 더 준다고 하나
박근혜정부가 1년 넘게 밀어붙였던 공무원연금 개혁이 후퇴에 후퇴를 거듭한 끝에 ‘안한 것만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 공무원연금만 해도 개혁 시늉만 냈다고 야단인데 멀쩡한 국민연금을 끌어들인 것은 비난 여론을 물타기 하려는 정략적 의도가 아닐 수 없다. 여야 합의라지만 공무원노조와 야당의 압력에 여당이 굴...
2015.05.04 11:11
[사설]일파만파 백수오 파동, 식약처 늑장대처가 한몫
가짜 백수오 사태가 일파만파다. 유사 건강식품 판매는 물론 관련 유통시장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특히 서울 동대문 등 약령시장에서 백수오 판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이미 거래된 제품까지 반품과 해약이 잇따를 정도다. 영주, 제천 등 주요 생산지 농가는 초상집 분위기다. 농민들은 연중 최대 거래 성수기인 5월을 빈...
2015.05.04 11:11
<쉼표>샌드위치 데이…미국의 법정공휴일은 ‘요일’
미국의 법정공휴일은 요일로 결정된다. 마틴루터킹의날은 1월 세번째 월요일이며, 대통령의날은 2월 세번째 월요일이다. 현충일(메모리얼데이)은 5월 마지막 월요일, 노동절은 9월 첫번째 월요일, 콜럼부스의날은 10월 두번째 월요일이다. 추수감사절은 11월 네번째 목요일이며 추수감사절 다음날도 휴일이다. 때문에 11월 ...
2015.05.04 07:23
<세종 전망대> 현실과 거리 먼 정부의 경기판단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즐겨 쓰는 말 중의 하나가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다. 현실이 좀 어렵더라도 가계나 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자신감과 긍정적 인식을 갖고 경제활동에 나설 때 경제도 살아난다는 점을 중시하는 그의 철학을 반영한다. 작년 7월 취임 초에도 “경제 주체들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2015.05.01 11:25
[세상읽기-정재욱]슬럼프 벗어나기
프로야구 선수들은 긴 페넌트 레이스를 치르다 보면 한번쯤 슬럼프에 빠진다. 누구도 시즌 내내 최고 기량을 유지할 수는 없다.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 선수가 현재 지독한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리그 최고 출루율을 자랑하던 그의 타율이 1할을 밑돌 정도다. 본인도 백방으로 노...
2015.05.01 11:04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하반기까지 집값 안오른다” 부동산 고수는 집값 이렇게 본다 [부동산360]
올해 부동산 경기 향방에 대해 업계와 개인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보합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하락세를 보일 것이란 시각도 팽팽하게 맞섰다. 또한 이들의 관심이 쏠린 공공분양주택 및 공공택지 선호도 1위 지역은 경기남부였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26일 개최한 ‘2024년 토지·주택 공급계획 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경기 전망을 물어본 결과 &lsquo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