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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전 주차비를 냈다고?
미국에 사는 한 남성이 58년 전 계산하지 않은 주차비를 최근 지불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사는 데일 크로포드는 지난 1953년 2월 3일 군대에 입대하기 위해 자동차를 끌고 훈련소 근처까지 왔다. 그는 근처 주차장에 차를 대고 티켓을 자동차에...
2011.12.21 18:46
대학생 딸에게 맨해튼 1000억원 아파트 사준 러시아 갑부
뉴욕 소재 대학에 다니는 22살 딸에게 맨해튼의 1000억원짜리 고급 아파트를 사준 러시아 억만장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의 억만장자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43)는 최근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웨스트 15번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를 8800만달러(약 1010억원)에...
2011.12.21 15:27
데이트 거절당한 16세 英 소녀 열차에 뛰어들어
남자에게 데이트를 거절당한 것에 화가 난 16살짜리 소녀가 열차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고가 일어났다고 20일(현지시각) 영국 미러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웨일즈에 살며 패션 모델로도 활동하는 가브리엘 조셉(16)은 지난 19일 저녁 8시 15분께 한 남자로부터 데이트 취소 문자 메세지를 받았다.데이트를 거...
2011.12.21 11:51
<김정일 사망> 김정일, 이럴 때 웃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19일 오후 12시 조선중앙TV의 특별방송을 통해 전해지자 국내는 물론 국외 언론들의 눈이 한반도로 집중됐다. 주요 외신들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빠르게 타전했고, 해외 네티즌들도 이에 관심을 기울이며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소식에 대한 극과극의...
2011.12.21 08:40
키 130㎝ 청년, 소방관 되는 꿈 이뤄
소방관이 꿈이었던 127㎝ 키의 19세 미국 청년이 소방관이 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미러 등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 사는 빈스 브라스코(19)는 4피트 2인치(약 127㎝) 키로 현지 소방서에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다.브라스코는 16살 때부터 소방관이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뤄...
2011.12.20 15:19
車보다 비싼 주차료 4500만원…무슨일이?
인구 50만명의 유럽 소국인 룩셈부르크의 한 주차장에 프랑스 국적의 자동차가 3년 동안이나 세워져 있다. 현재까지 주차비가 무려 4500만원에 달해 주차장 주인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유럽매체 더로컬이 최근 보도했다. 3년 전 한 운전자가 프랑스 등록번호판이 붙어 있는 시트로엥 승용차를 룩셈부르크의 자동차 극장 주...
2011.12.20 11:08
<포토뉴스> 산타 스쿠버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동남부 연안의 키라고섬 해양 보호구역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스쿠버다이빙 장비 가게 주인이 골리앗 그루퍼와 노닐고 있다. 다이빙 가게 주인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손님에게 물 속에서 사진 찍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키라고=로이터연합뉴스]
2011.12.20 09:49
4600만원짜리 와인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자선 경매에서 약 4600만원에 낙찰한 와인 한 병을 들고가다가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려 깨뜨리고 말았다고 현지 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문제의 와인은 지난 2월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성금 마련을 위한 최근 자선 경매에서 3명의 남자가 5만2000뉴질랜드 달러(약 4600만원)에 공동 구매...
2011.12.20 08:10
유럽에서 주차비 4500만원 나온 사연은?
인구 50만명의 유럽 소국인 룩셈부르크의 한 주차장에 프랑스 국적의 자동차가 3년 동안이나 세워져 있다. 현재까지 주차비가 무려 4500만원에 달해 주차장 주인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유럽매체 더로컬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년 전 한 운전자가 프랑스 등록번호판이 붙어 있는 시트로엥 승용차를 룩셈부르크의 자동...
2011.12.19 19:15
금발 여성 수백명 하룻밤새 녹색 머리로 변해..범인은?
스웨덴 시골마을에 사는 금발 여성 1700여명 중 수백명의 머리색이 하룻밤 사이에 녹색으로 변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유럽매체 더로컬 등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스웨덴 남부 안데르슬로브의 작은 마을에서 상수도 물로 샤워한 금발 여성들의 머리카락 색이 녹색으로 변했다. 머리 변색 사건이 집단적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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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월세 165만원에 ‘깜놀’…오피스텔 월세 부담 이렇게 줄였다 [부동산360]
치어리더 박기량이 월 관리비 포함 16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히면서 점점 커지는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2일 방송된 KBS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서울) 월세가 너무 비싸다. 관리비 포함해서 165만 원"이라고 털어놨다. 박씨는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근무하다 올해부터 서울을 연고로 하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나서고 있다. 그는 "제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