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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진출 노리는 日극우…말뚝 테러부터 “다케시마는 일본령”까지
일본 정계 진출을 노린 극우인사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헤럴드경제가 23일 조사한 결과, 다수의 극우 인사들이 다음달 10일 치러질 일본 참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물론, 공석이 된 도쿄 도지사 출마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의원 선거의 고시일인 22일 입후보 등록을 한 자민당 소속 의원 73명(선거구 4...
2016.06.23 11:19
국민투표가 끝 아니다…초박빙 결과가 부를 또다른 혼란
탈퇴파 벌써부터 ‘패배땐 재투표’잔류파 질땐 의회통해 거부 가능유럽의회 동의과정 ‘또하나의 산’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EU 탈퇴) 운명의 날이 밝았다. 영국 유권자 4650만 명은 한국 시각으로 23일 오후 3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EU에 남느냐, 떠나느냐를 놓고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투표일자가 확정된 지난 2월 ...
2016.06.23 11:15
EU 떠나든 남든…최종 승자는 도박산업
관련업계 339억원 수입 전망23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일이 밝았지만 결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세계 투자자, 기업인, 정치인이 투표 결과에 따른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도박업계만 미소짓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영국 최대 도박업체 윌리엄힐에 따...
2016.06.23 11:14
소로스·게이츠는 “남아라” 다이슨·트럼프는 “떠나라”
세계 억만장자들의 엇갈린 시선경제냐 이민이냐의 선택이 주요 변수인 브렉시트. 돈 다루기의 귀재인 억만장자들은 어떤 선택을 지지할까. 불확실성을 기피하는 기업인들은 다수가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를 지지하고 있지만, 그 대척점에 선 기업인들도 있다. 포브스는 억만장자들이 브리메인, 혹은 브렉시트 중 어떤 진...
2016.06.23 11:14
루비오, 11월 상원의원 선거 출마할 것… 불출마 약속 번복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였던 마코 루비오(45) 상원의원이 올해 11월 있을 상원의원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던 기존 약속을 번복했다.루비오 의원은 22일(현지시간) CNN 방송 인터뷰에서 “마음을 바꿨다”며 공개적으로 상원의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후보등록 절차 등을 감안한 출마 시한은 오는 24일까지로 아직 ...
2016.06.23 11:00
아들 위해 흉터 문신까지…항암 치료 중인 아들을 향한 뜨거운 부성애
미국 캔자스 주에서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아들을 위해 아들과 똑같이 생긴 흉터 모양의 문신을 새긴 한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다. 세인트 볼드릭 미 소아암 지원 재단은 22일(현지시간) ‘가장 아름다운 삭발한 아버지 대회’ 행사에서 캔자스 주에 거주하는 조쉬 마셀의 사진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쉬 마셀은 세인...
2016.06.23 10:57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불륜 보도후 ‘이럴수가’
[헤럴드경제]5명의 여성과의 불륜보도로 파문을 일으켰던 참의원 선거 출마가 좌절된 오체불만족(五體不滿足)‘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39)가 결국 아내의 요구로 별거에 들어갔다. 일본 연예 잡지 ’여성세븐‘은 지난 22일 오토다케 부부의 지인 말을 인용해 오토다케가 이달 초부터 아내와 별거 중이라고 전...
2016.06.23 10:40
[브렉시트, 운명의 날⑤]엇갈리는 억만장자들의 눈…브리메인? or 브렉시트?
경제냐 이민이냐의 선택이 주요 변수인 브렉시트. 돈 다루기의 귀재인 억만장자들은 어떤 선택을 지지할까. 불확실성을 기피하는 기업인들은 다수가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를 지지하고 있지만, 그 대척점에 선 기업인들도 있다. 포브스는 억만장자들이 브리메인, 혹은 브렉시트 중 어떤 진영에 서 있는지 22일(현지시간)...
2016.06.23 10:31
美 서브프라임 등급 비율 2005년 이후 최저 수준
낮은 신용등급을 의미하는 서브프라임 등급의 미국인 비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따라 은행의 대출 증가, 소비 증대가 기대된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서브프라임 등급의 미국인 비율은 지난 4월 기준 20.7%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브프라임 등급 ...
2016.06.23 10:30
美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단속 강화한다
미국이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유해물질규제법(TSCA)이 제정된 지 40년 만에 법을 뜯어고쳐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어서 주목된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21세기 화학물질 안전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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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0억이 떨어져도 안팔린다…일산 한복판 200평 절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영상=PD] [영상=윤병찬PD]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사찰이나 교회 등이 법원 경매시장에 잇달아 등장하고 있지만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종교 시설은 용도 변경이 어려운데다, 일부 전통 사찰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아야하는 등 소유권 취득 절차가 까다로워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엔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25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오는 26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한 사찰의 2회차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감정가 131억4282만원
부동산360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