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위크엔드]스마트폰 글로벌 권력 지형 흔들다
스마트폰 혁명은 현실세계에서도 ‘또다른 혁명’을 불러왔다.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 가운데 사회적 파급력이 가장 큰 것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성화다. 몇 년새 급속도로 보급된 스마트폰에 SNS가 탑재되면서 언론통제가 극심한 중국과 아랍문화권에서 억눌렸던 진실이 토해져나오고, 권력 지형마저 바뀌고 있다...
2013.03.08 08:11
中 여배우 깡마른 몸매에 네티즌 경악 “무서울 정도”
[헤럴드생생뉴스] 중국 모델 출신 배우 저우슈나(27)의 비키니 몸매가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저우슈나의 비키니 사진이 게재됐다.그동안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저우슈나는 이번 사진에서 180도 다른 ‘깡마른’...
2013.03.08 08:10
599kg 괴물 청새치 월척 “2000명에게 쏠 예정”
[헤럴드생생뉴스] 599kg 괴물 청새치가 낚여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6일 영국 노퍽 콜티셜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케빈 가드너가 최근 대서양 어센션 섬 인근 바다에서 599kg에 달하는 거대한 청새치를 낚았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5년간 ‘괴물 물고기’를 낚으려고 틈틈이 바다로 나선 케빈은 최...
2013.03.08 08:01
세 딸, 백골이 된 母 시신과 3년간 동거
[헤럴드생생뉴스] 백골이 된 어머니의 시신과 3년간 동거한 세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일본 남서부 우사시(市) 경찰은 AC(65·여), B(59·여), C(52·여) 씨 등 세 자매를 시신 유기 혐의로 체포됐다. 세 딸은 현재 이 같은 혐의를 부인하며 “어머니가 죽은 것이 아니라 초월적인 존재가 되가는 과정에 있다”고 환생...
2013.03.07 22:04
英 법원, 애플의 삼성전자 특허침해 불인정
[헤럴드생생뉴스]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영국 법원에 제기한 기술특허 침해 소송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런던 법원의 크리스토퍼 플로이드 판사는 이날 판결에서 애플의 제품이 자사의 3세대 휴대통신 정보 전송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는 삼성전자의 주장과 관련해 특허권을...
2013.03.07 21:06
명문대 학생들, 문란한 성생활 실태 보고…'충격'
[헤럴드생생뉴스] 미국 명문 예일대학교 학생들의 문란한 성생활 실태 보고서가 발표됐다. 뉴욕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예일대의 성 주간(Sex Weekend)을 맞아 ‘나는 정상인가?’라는 관련 워크숍을 실시한 결과를 보도했다.성문제 전문가인 질 맥비트 주관으로 진행된 이 워크숍에는 55명의 예일대 학생들이 참여, 휴...
2013.03.07 19:15
“아시아 男 3명 중 1명 꼴로 조루 경험”
[헤럴드생생뉴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남성 3명 가운데 1명이 성기능 장애 중 하나인 조루를 경험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7일 이탈리아계 제약사 메나리니에 따르면 지난달 23∼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국제남성과학회에서 호주 왕립대 성의학 전문의인 크리스 맥마흔 박사가 이 같은 연구내용을 발표했다.맥마흔 박사...
2013.03.07 18:09
415kg 괴물 참다랑어 ‘가격이 대체 얼마?’
뉴질랜드에서 400kg가 넘는 괴물 참다랑어가 잡혔다. 7일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Stuff) 등 외신은 어부 3명이 지난 5일 오후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시의 이스트케이프 앞바다에서 무게가 415kg에 달하는 참다랑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거대 참다랑어를 잡은 어부들은 휘티앙가 주민으로 두갈 맥팔레인·웨인 맥팔레인 ...
2013.03.07 15:56
눈·코 없는 소녀…자신의 뼈를 이용해 수술 받는다
[헤럴드생생뉴스] 태어날 때부터 눈과 코가 없었던 한 미국 소녀가 자신의 뼈를 이용해 새로운 코를 갖게 되었다.6일(현지시간) 여러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로트에 사는 캐시디 후퍼(16)는 태어날 때부터 원인모를 장애로 인해 눈과 코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다. 눈동자가 있어야 할 자리엔 눈꺼풀만 있고,...
2013.03.07 15:38
대만 지진…동부 화롄서 규모 5.6
[헤럴드생생뉴스] 대만 동부 화롄(花蓮)현에서 7일 오전 11시36분(현지시간)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24.31도, 동경 121.49도, 깊이 15.2㎞ 지점이다. 이 곳은 화롄현 정부 청사에서 북서쪽으로 37.5㎞ 떨어진 내륙이다.이날 지진으로 이란(宜蘭)현과 타이중(臺中)시 등에서 진도...
2013.03.07 14:54
11771
11772
11773
11774
11775
11776
11777
11778
11779
1178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의대 보내려는 대치맘 술렁인다…대치쌍용1차 49층 계획안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99가구로 재탄생한다.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서 대치우성1차·쌍용2차 아파트와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세 단지가 연이어 정비구역을 공개하면서 대치동 일대가 대규모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을 다음달 4일까지 공람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치동 66번지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