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인 24일 경북도청 신도시 천년숲 인근 유휴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7월 신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곳 4600㎡ 규모의 땅에 코스모스 씨앗을 뿌렸다.
현재 절정인 코스모스는 11월초 까지 유지될 전망이다.(안동시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인 24일 경북도청 신도시 천년숲 인근 유휴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7월 신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곳 4600㎡ 규모의 땅에 코스모스 씨앗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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