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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주리, 다자녀 청약 당첨 ‘43평 한강뷰’ 아파트 공개…“너무 행복”
[정주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매트를 싹 깔고 나니 맘이 편하네요. 아직 가구들이 안 들어와서 휑하지만"이라며 최근 이사한 집을 자랑했다.

정주리의 집은 넓고 쾌적한 거실과 긴 복도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매트 시공까지 끝냈다.

정주리는 "매트는 언제 졸업하나 했는데 다시 도경이부터 시작이니...10년은 더 해야겠지요"라며 "너희들이 너무 좋아해서 행복하구나. 나의 잔소리도 줄어서 행복하구나. 내 뒤꿈치도 덜 아파서 행복하구나"라고 전했다.

앞서 정주리는 다자녀 청약에 당첨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43평 한강뷰를 분양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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