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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김영철, 靑요청에 대통령 전용기 탔다…“독일서 '따르릉' 불러”
SBS ‘집사부일체’서 일화 소개
2017년 G20 정상회의 참석차 獨방문 동행
비행기 2층 비즈니스석 탑승
고민정 전 靑대변인과 기념촬영도
개그맨 김영철(우측)이 2017년 '독일 동포간담회'를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모습. 고민정(좌측) 전 청와대 부대변인과 나란히 앉은 모습이다. [청와대 페이스북]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2017년 7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에 동승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23일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 김영철은 G20에 앞서 2017년 6월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길에 올랐을 때 청와대로부터 동행하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당시 김영철은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청와대는 G20 정상회의 때 재차 연락했다. 김영철은 청와대의 두번째 요청에 화답하면서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다. 당시 고민정 전 청와대 부대변인과 함께 독일 동포 오찬 간담회를 진행을 맡으면서다.

[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내 역할은 통역이 아닌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이라며 “거기서 ‘따르릉’을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전용기 탑승 소감을 묻자 “대통령 전용기 2층에 앉았다. 1층엔 집무실이랑 잘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있다”며 “기내식은 비즈니스로 나온다”고 전했다. 비즈니스석은 주로 선임행정관급이 탑승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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