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하루 39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신도림역에서 환경미화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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