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비, 성형 의혹에 “지금의 나 사랑해…코 수술이 유일”
SNS 통해 해명…“한 달 동안 11㎏ 감량”
29일 강은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형 해명 글과 졸업 사진. [강은비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배우 겸 아프리카TV BJ 강은비(본명 주미진·33)가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강은비는 자신의 SNS(사화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아프리카TV 방송한 지 2년 동안 휴방 거의 없이 1년에 명절 포함 10일도 쉬지 않았다”며 “성형할 시간도 없고 매일 방송하는데 양악수술 못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무용을 전공했던 터라 몸이 (최근)무거워지니 덜컥 겁이 났다”며 “한 달 동안 운동과 식단으로만 3주 만에 9㎏ 감량하고 나머지 1주 더 운동해서 최종 11㎏을 빼고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라고 덧붙였다.

강은비는 “얼굴형이 원래 예쁘지 않고 목도 긴 편이 아니고 어깨도 넓지 않아 얼굴 크기에 민감하다 보니 위에서 아래로 찍는 셀카 방식으로 찍는다. 밑에서 찍으면 둥글고 넓게 나온다”며 자신의 졸업 사진과 셀카 사진 한 장씩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강은비는 “성형은 2009년 드라마 ‘솔약국집(아들들)’ 이후에 코 수술 한 번 하고 얼굴에 필러 한번 맞아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예쁜 사람이 아니다. 예뻐지고 싶은 사람도 아니다”며 “지금의 저를 사랑하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다 보니 조금 많이 빠졌다”고 끝을 맺었다.

29일 강은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 최근 사진. [강은비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전날 강은비는 자신의 SNS 계정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진을 올렸다. 이에 몇몇 네티즌들은 ‘앱 보정’, ‘포토샵’,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영화 ‘몽정기 2’(2005), KBS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등으로 얼굴을 알린 강은비는 최근 BJ로 전향해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이다.

jung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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