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풍만한 볼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글래머 미녀가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이 흥미로운 세계지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각 나라별 남성 성기와 여성 가슴의 평균크기를 알려주는 지도로 일명 ‘19금 지도’라고 불린다.
전 세계의 산부인과와 비뇨기과의 연구자료를 모아 작성된 이 지도에 따르면 글래머가 가장 많은 나라는 러시아다.
러시아 여성들의 가슴은 평균 D컵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남성 성기의 길이는 적도 부근의 나라와 아프리카가 가장 큰 데, 기본 15cm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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