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시즌을 맞아 각 브랜드 별로 여름 신상품 제품을 내세우며 고객들의 눈길을 유혹하고 있다. 최근 성인 복뿐 아니라 아동복까지 각종 스타일 별 트렌드가 자리잡히면서 엄마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적인 느낌과 아동복의 매칭이 잘 이루어진 북유럽스타일 유아복이 각광받고 있다. 북유럽스타일 아동복은 단순한 디자인에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로 깔끔하면서 실용성이 가미된 스타일이다. 때문에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엄마들이 온라인 쇼핑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여름 신상품을 출시하며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예쁜 아동복 쇼핑몰 '까까주머니’(http://www.kkakkaju.com)에서는 여름철 주말 나들이에 입기 좋은 5부 건빵바지, 여아원피스, 여아티셔츠, 남아팬츠, 여아레이스, 나시티, 점프슈트, 여아블라우스 등을 선보였다. 또, 해변, 워터파크에서 입기 좋은 바캉스 룩 아이템으로 남아래쉬가드, 체크수영복, 비치가운, 워터레깅스, 아동플랩캡, 비키니수영복, 아동수경 등 다양한 시즌 상품을 출시 했다.
북유럽풍아동복 쇼핑몰 까까주머니는 베이비1세~8세까지 다양한 아동복 의류를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가족 구성원의 통일성이 강조된 패밀리룩부터 엄마랑딸이랑커플룩, 엄마랑아들이랑커플룩등 가족사진촬영이나 여름휴가지에서 돋보일 수 있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준비 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여아티셔츠는 올 여름 유행하는 머스타드, 퍼플 2가지 컬러가 적용된 래빗나시티부터 단색의 심플한 느낌과 통기성이 강조된 여름나시티, 아이스크림 프린팅과 등 뒤쪽 망사가 돋보이는 소프트나시티, 화이트 단색의 심플함과 소매에 프릴을 덧대 귀여움을 표현한 드니프릴티 등 여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또, 영유아들이 입기좋은 바디슈트는 스트라이프, 도트, 호피 등 다양한 패턴이 적용됐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자, 여우, 병아리, 미키마우스 등 귀여운 캐릭터가 프린팅된 슈트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올 여름 바캉스 패션아이템으로 준비한 샌들은 반짝이는 프리즘으로 포인트를 준 스트랩 샌들, 호피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레오파드샌들, 여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 버킷백 등 패션 스타일의 완성을 꿈꾸는 엄마들의 필수 아이템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까까주머니방미선 대표는 쇼핑몰을 운영함에 있어 "내 아이에게 입히는 옷이라 생각하고 좋은 원단, 아이들이 입기 편한 옷, 합리적인 가격을 중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들이 가기 좋은 시즌인 만큼 제일 예쁜 커풀룩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예쁜 래쉬가드와 수영복 업데이트는 지속 될 예정이고,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엄마들의 선택 폭을 넓혀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