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오피스텔 투자 핵심 포인트는?

입력 2013-09-23 1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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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8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아파트와 더불어 수도권의 수익형 오피스텔의 분양자들은 최대의 혜택을 누리며 분양 받을 수 있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요즘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예금 금리가 실제로 1~2%대로 낮아 은행에 묵혀두며 예금하기가 어려워 수익형 오피스텔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1~2인 시대에 직장인, 학생, 신혼부부와 실버부부까지 오피스텔에서 주거로 각광을 받으며, 수익률 또한 예금금리의 3~4배까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투자를 투자한다면 다음과 같이 투자 포인트를 꼼꼼히 체크해야 실수 없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첫째로 입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최고의 입지는 초역세권으로 상권이 인접하고 업무시설, 산업시설, 대학이 접하였다면 최고의 입지로 각광을 받는다. 임대 시 공실 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향후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예상 수익률을 파악해 봐야한다. 오피스텔은 서울에서는 6%대, 수도권에서는 7%이상의 수익률이라면 은행금리의 3~4배의 투자 수익률로 투자 할 수 있는가를 체크해야한다.

셋째로 브랜드다. 아파트는 브랜드가 가치를 말해주었었는데, 오피스텔도 브랜드를 선호하는 시대로 바뀌어, 브랜드가 가치를 상승하여 주고 있는 현실로 수익형 오피스텔도 브랜드 투자로 바뀌고 있음을 증명되어 브랜드 가치도 함께 누려야한다고 한다.

넷째로 투자 안전성은 있나? 이다. 분양중인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다르게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 받아 분양하여야하는 의무 조건이 아니라서 건축 중 건설사나 시행사의 부도 시 분양받은 계약자의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프리미엄까지 볼 수 있는 오피스텔이라면 금상첨화의 수익형 오피스텔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딱 걸 맞는 오피스텔이 있어 각광을 받고 있어 눈에 뜨인다.

◆ 광교 2차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경기도청이 이전되는 광고신도시 신분당 연장선 광교역(가칭) 초역세권 5M의 4개동 지하1층~지상10층으로 지하1~5층 주차장,지상1~2층 상가, 지상3층~10층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1~26㎡의 원룸 786실을 3.3㎡당 700만원대로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어 마지막 분양 계약하려는 고객들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입지가 뛰어나고 투자안심보장제로 월70만원~80만원을 18개월간 보장되어 년10% 전후의 수익률로 오피스텔 브랜드가치 1위 대우푸르지오시티로오피스텔로서 강남까지 신분당선 개통 시 20분대 진입 되어, 강남권과 판교의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약 1억대 전후의 낮은 분양가로 충분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임대관리시스템 적용으로 임대사업자들은 임대걱정을 하지 않고 임대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수원법원, 검찰청이 이전되며, 광교컨벤션센터, 비즈니스파크, 바이오특화단지, 광교테크노벨리등 대형 산업 및 업무시설이 조성되며, 광교의 중심상업지로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광교2차 푸르지오시티가 한눈에 뜨인다.

냉, 난방까지 지역 냉, 난방 시스템을 사용하여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보일러와 에어컨 실외기가 없어 소음과 열 손실도 없는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투자자라면 바로 모델하우스에 계약 가능한지를 문의하고 방문하여 현장을 보고 계약하면 된다.

◆ 광교 에코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또한 대우건설이 광교신도시 신분당선 경기대역 초역세권에 2개동 지하5층~지상10층으로 지하1층~5층 주차장, 1~2층 상가, 3층~10층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2~44㎡로 203실을 3.3㎡당 690만원부터이며, 원룸, 투룸, 복층, 1+1세대 분리형 복층으로 2세대 주거 가능하게 혁신적인 명품설계로 층고가 각층 2.4M로 일부 세대는 테라스까지 설계하여 오피스텔 기준을 새롭게 쓴 신 개념의 오피스텔로 SBS 생활경제에 방영된 유럽풍의 복층으로 주거자의 취향에 맞춤형으로 분양 받을 수 있어 계약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