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금리 시대 풍선효과 팡팡! 초역세권 오피스텔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 관심 집중

[헤럴드경제] 지난 3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종전 1.25%에서 현행 0.75%로 파격 인하되었다. 통상적인 0.25% 포인트가 아닌 0.5% 포인트에 달하는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으로,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는 0%대에 진입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금융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현저히 낮아진 상황 속에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의 투자 여건이 나빠지며 오피스텔이 풍선효과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풍선효과를 누리는 오피스텔 중 김포 고촌에 분양하는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는 김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한 김포의 관문이자, 김포공항까지 한 정거장인 고촌역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서울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다. 이로 인해 마곡지구와 김포공항 근무자, 더욱 빠른 서울 출퇴근을 희망하는 김포 거주 직장인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미래 가치 또한 주목할 만하다. 사업지 바로 맞은 편에 개발 중인 고촌복합개발사업이 시행법인을 만든 데 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목표로 인허가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고촌복합개발사업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원 47만2280㎡ 부지를 1, 2지구로 나눠 개발하는 사업이다. 1지구는 23만1274㎡(문화특화시설용지 2만6000㎡ 이상) 규모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하는 문화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2지구는 24만1006㎡(첨단특화시설용지 3만4000㎡ 이상) 규모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의료관광시설(헬스케어·클리닉센터 등)과 BT, IT 및 CT 분야의 첨단지식산업센터와 연구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는 고촌복합개발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추가적인 배후수요 확보는 물론 미래 가치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오피스텔 자체도 매력적인 투자 요소가 많다.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는 412실 대단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오픈 스트리트, 옥상공원, 전기차 충전소, 피트니스 센터 등 랜드마크 특화설계를 통해 투자 가치를 높였다. 삼성 스마트 홈 IoT를 비롯한 풀퍼니시드 시스템 또한 눈길을 끈다. 삼성 에어드레서, 삼성 천장형 무풍 공기청정 시스템 에어컨, 삼성 빌트인 냉장고∙세탁기∙건조기, 삼성 빌트인 김치 냉장고(G, I, J타입만 추가 제공), 삼성 스마트 지문인식 도어록 등 파격적인 무료 옵션을 선보여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였다.

단지 내 상가도 투자 가치가 높다. 김포 맨 앞자리에 위치한 사거리 코너 상가로 연 약 458만 명에 달하는 김포 최대의 유동인구와 월 약 20만 명의 고촌역 이용고객, 412실 오피스텔 독점수요를 확보했다. 고촌권역 개발 완료 시 배후수요도 약 45,000여 명 증가해 상권이 한층 더 활성화 될 전망이다.

김포고촌 G1 헤센스마트는 전용면적 17㎡~58㎡ 14타입의 412실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42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532-65번지 일원,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 3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