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밤, 평일/주말 구분 없이 활성화된 상권, 수익도 꾸준해 인기 -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탄탄한 배후수요는 물론 관광객 수요까지 확보한 365상권으로 인기

“연중무휴” 365일 활성화된 상권,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인기

시간대와 요일에 관계없이 꾸준히 많은 사람이 다녀가 이른바 ‘365일 상권’으로 불리는 곳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대체로 주거시설과 업무시설, 상업·문화시설 등의 다방면의 시설이 골고루 자리잡은 곳으로, 유동인구가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들 ‘365일 상권’의 경우, 상가만 밀집한 중심상업지구 대비 경기의 영향을 덜 받는 만큼 직접 운영 시에는 안정적인 운영수익을 거둘 수 있고, 임대사업 시에도 공실 걱정 없이 꾸준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게다가 경기 안정화 시 높은 임대료 책정이 가능해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365일 상권’ 중에서도 유명 관광지를 끼고 있는 곳이라면, 그 가치는 더욱 높이 평가된다. 일반 ‘365일 상권’은 대체로 인근지역 내지 해당 지자체 내로 수요가 한정되는 것과 달리, 유명 관광지 일대 상권은 지역 외, 전국구 관광객 수요까지 유입이 가능해 상권가치의 상승이 더욱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 경기가 불안정할수록 유명 관광지를 낀 ‘365일 상권’ 내 상가에 투자하는 것이 투자 안정성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한다.

이 가운데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공급 중인 ‘오션테라스 스트리트’가 ‘365일 상권’에 최적화된 곳에 위치해 주목할 만 하다. 이 상가는 부산 최대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광안리해변에 자리잡아 유동인구가 많고, 풍부한 아파트 배후수요까지 확보해 365일 활성화된 상권의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먼저 단지가 자리잡은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은 매년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세계 최고의 불꽃축제인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 사업지 주변으로는 민락 수변공원과 갈맷길 2코스까지 가까이 위치해 이를 찾아오는 방문객 수요까지 확보 가능해 고수익도 기대할만하다.

주변으로 총 1,038가구의 입주민과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포함한 총 3,600여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점도 ‘365일 상권’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e편한세상’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고객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탁월한 설계까지 적용돼 랜드마크로 발전도 확실시 된다.

특히 민락동 최초의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점을 주목할만하다. 최대 380m 길이의 대규모 전면 개방 형태로 적용돼 광안대교 조망을 최대한 즐길 수 있고, 바다와 대교를 바라보기 좋은 환경을 상가 안에서도 유지해 오래 머물고 즐기도록 해 상가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구성 또한 남다르다. 유동객 및 인근 거주자를 위한 Life Style Zone,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Retail&Casual Brand Zone, 광안대교 뷰가 가능한 메인 상권, Anchor&Local Brand Zone 등 총 3개의 테마권역으로 조성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고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메인상권 3단지는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Anchor&Local Brand Zone으로 구성되는 만큼 빠른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빠른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인기 요소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2020년 1월 준공이 완료 돼 계약 후 바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선분양 상가를 공급받게 되면, 준공이 되기까지 적어도 1~2년, 상권이 형성되기까지 길게는 수 년이 소요될 수 있어 투자 후 수익을 내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현재 1단지는 전 호실 계약을 완료했고 3, 4단지에 대해 선착순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계약해지 회사보유분 3개호실만 남아 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로 초기 투자비용이 적고 입주상가로 빠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크린토피아, 미도어묵, 유동커피, 카페051, 흑미당, 편의점, 약국 등 유명 프렌차이즈 브랜드 및 생활필수업종이 다수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상가 활성화가 더욱 유리할 예정이며, 분양 후 제과/제빵, 동물병원/펫샵, 분식, 병의원 등의 업종으로 임차 시 빠르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션테라스 스트리트의 경우, 광안리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광안리 개발의 막차를 탄 곳으로 투자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며 “현재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326번길 31,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4단지 111호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