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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포토] 김민선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아이언샷
김민선(20 CJ오쇼핑)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도중 13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09
[한화금융포토] 고진영의 파워풀한 드라이버샷
고진영(20 넵스)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5:09
[포토 다큐멘터리] 앨리슨 리 안 풀린 하루...
LPGA투어의 거물 루키 앨리슨 리가 3일 고대하던 KLPGA투어 첫 경기인 한화금융클래식 1라운드 첫번째 홀인 10번홀 팅 그라운드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앨리슨의 리의 얼굴에 흥분과 기대감이 묻어 난다. 안정적인 자세로 첫 홀 드라이버샷을 구사하는 앨리슨 리. 174cm의 장신인 앨리슨 리는 균형 잡힌 몸매에서 나오는 폭...
2015.09.03 15:08
[한화금융포토] '저도 한국계입니다' 엘리슨 리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엘리슨 리(20 미국)가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4번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4:36
[한화금융포토] '기도하는 마음' 티샷 후 볼을 바라보는 서하경
서하경(22 대방건설)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4:33
[한화금융포토] '똑바로 멀리 날아가랏!' 김혜윤의 드라이버샷 피니시
김혜윤(비씨카드)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4:32
[한화금융포토] '헤드업은 없다' 김지현의 파워풀한 드라이버샷
김지현(24 CJ오쇼핑)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4:31
[한화금융클래식] 클럽하우스 리더 김예진 “첫날 선두 신경 쓰지 않겠다”
루키 김예진(20 요진건설)이 3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파72)에서 막을 올린 한화금융클래식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클럽하우스 리더에 나섰다.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친 김예진은 파3홀인 8번홀에서는 20m 거리의 칩샷이 홀로 빨려들어가는 행운도 따랐다. 다음은 김예진과의 ...
2015.09.03 14:31
[한화금융포토] 배선우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배선우(21 삼천리)가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4:29
[한화금융포토] 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박유나
박유나(27 위드윈)가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에 앞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유나는 이날 1언더파로 선전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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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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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